[북한] 북한, 화학무기를 전략 자산으로 격상하고 확대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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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뉴스TVCHOSUN 영상 캡처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북한이 화학무기를 핵무기와 함께 전략무기로 격상시키고, 전면전 대비용 실전 무기로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데일리NK 북한 내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화학무기를 전략적 억제 수단으로 간주하고 연구개발은 물론 양산 체계를 기하급수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화학무기는 실제 사용 가능성이 있는, 가장 현실적인 전면전 대비 수단으로 분류되고 있다면서 핵을 쓰기 전, 적의 지휘부와 핵심 군사시설을 먼저 무력화시키기 위한 전략무기라는 인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북한이 핵무기에 더해 화학무기에도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화학무기를 보유하는 자체로 전쟁이 나기 전 상대를 압박하고 흔들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화학무기 관리·운용 시스템도 갖췄다고 한다.

북한군 총참모부 산하 핵·화학방어국은 전국 7개 화학무기 여단을 관리하며, 공격과 방호, 제독 임무를 동시에 수행한다. 여름과 겨울에는 방독면과 방호복을 착용한 실전 훈련을 실시, 일부 훈련에서는 실제 화학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훈련에 쓴 방독면과 방호복은 훈련이 끝나면 소각하는 등 보안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작전계획에는 전쟁 개시 48시간 전,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지역에 대한 화학무기 선제 투입 시나리오도 포함돼 있으며, 청와대, 전방 지휘소, 비행장 등 핵심 군사시설에 화학탄을 탑재한 미사일·포탄을 활용한 정밀타격이 주요 전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이미 화학무기를 탄도미사일에 실어 쏘는 실험까지 끝냈다”면서 “향후 일부 전연(전방)부대에 화학무기를 실전 배치할 준비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북한의 화학무기 연구개발, 검수, 운용 체계는 철저히 분리되고 전문화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 모든 것은 당의 지도 하에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화학무기 생산 및 저장 시설은 고지대에 분산돼 있고, 대부분 비료·농약·의약품 공장으로 위장돼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어 “북한은 핵무기를 공개적으로 자랑하지만, 그 이면에는 더 조용하고 치명적인 화학무기 개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부에서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위협을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가’를 지속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북한 황해북도 평산군에 위치한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폐수가 하류로 흘러나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국제사회의 위성 감시에 대응해 공장 작업을 야간에 진행한다거나 폐수 및 오염물도 야간에 방류하는 식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3월 평산 공장 인근 농장의 가축들이 집단 폐사했고, 해당 지역의 주민들 역시 우물에서 냄새가 나고 수질이 이상하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보위부가 나서서 이 같은 여론을 철저히 차단하면서 주민들을 강력 단속하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출처: 데일리NK 종합).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에베소서 6:12-1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이사야 55:3)

하나님, 핵개발 활동과 대량 생산된 화학무기를 이용한 구체적인 군사 작전까지 계획한 북한의 혈과 육의 싸움에 주님의 다스리심을 구하며 더욱 주를 바라봅니다. 군사적 도발을 넘어 남한과 국제 안보를 위협하는 김정은 정권을 꾸짖으사 하나님의 엄위하심 앞에 서게 하시고 어둠의 세상 주관자 악한 사탄의 간계를 파하여 주옵소서. 당국으로부터 소외되고 굶주린 백성들에게 영혼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기적을 베풀어주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신 십자가의 은혜 안에 머물게 하소서. 또한 이들에게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진리의 터 위에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여 악한 날에 승리하는 교회로 서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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