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을 다시 거룩하게”…한영 기독교인 연합 부흥 집회, 8월 런던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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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Ian Taylor on Unsplash 사진 캡처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영국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국과 영국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모이는 대규모 부흥 집회가 오는 8월 런던에서 열린다. “영국을 다시 거룩하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한국에서 약 400명의 성도들이 초청됐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총 300여 명의 참석이 이미 확정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인 디아스포라 기도 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과 런던의 ‘셰퍼드교회’(London Shepherd Church)가 공동 주최하고, 영국의 보수 기독교 단체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이 후원한다. 주최 측은 “금식 이후에는 정통 한국식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컨선의 대표이자 크리스천 법률센터(Christian Legal Centre)의 책임자인 안드레아 윌리엄스(Andrea Williams)도 이번 집회에서 말씀을 전한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해 백만 명이 모인 거리 집회에서 “국가의 도덕·영적 상태는 교회와 기독 공동체를 비추는 거울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소망이 있다. 이는 단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 공동체, 도시, 국가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컨선은 이번 집회 참여를 독려하며 “우리는 영국의 부흥을 위해 세대와 지역, 교단을 초월해 함께 기도할 것이다. 함께 모여 하나님께서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나라를 변화시키시는 역사를 위해 부르짖고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집회와 유사한 집회인 ‘미국을 다시 거룩하게’가 지난해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바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영국 집회의 목적이 국가적 부흥을 일으키고, 말 그대로 ‘영국을 다시 거룩하게’ 만드는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집회에서는 북한을 위한 특별 기도팀도 운영된다. 북한은 오픈도어 선교회의 세계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에서 최악의 박해 국가로 꾸준히 선정되고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세아 6:3,6)

하나님, 주를 향한 갈망을 영국 교회 안에 품게 하셔서 다시 한번 이 땅이 거룩하게 회복되기를 간구하는 부흥 집회를 한국 기독교인들과 연합하여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집회를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 안에 영적, 도덕적으로 메말라 있는 나라의 모습이 바로 자신의 모습임을 먼저 보게 하시고 이 모임을 통하여 이 나라를 향한 주님 마음을 알게 하옵소서. 새벽빛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은 주의 영광이 모든 세대 위에 충만하게 부어져서 열방을 품고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진정한 부흥이 임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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