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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MBN News 영상 캡처

러시아, 우크라 전쟁 이후 군인 HIV 감염 2,000% 폭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군인들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률이 2,000%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를 인용해 3일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 자료를 분석한 카네기 폴리티카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2022년 1분기부터 가을까지 러시아 군 내 HIV 신규 감염은 전쟁 전보다 5배 늘었고, 연말엔 13배, 2024년 초에는 20배로 급증했다. 보고서는 군대 내 HIV 감염률이 폭증한 주요 요인으로 수혈, 야전 병원에서의 오염된 주사기 사용, 성적 접촉, 약물 주입을 위한 주사기 공유 등을 지적했으며, 특히 성적 접촉과 약물 주사기 공유 등의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독립 언론 더 위크(The Week UK)에 따르면 러시아 병사들이 전선에서 마약을 손쉽게 입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전쟁의 스트레스, 지루함, 경계 유지 등의 이유로 약물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환경은 오염된 주사기 사용과 군 내부의 마약 유통 구조와 맞물려 HIV 감염 확산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 세계적으로 HIV 감염률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러시아에서는 유독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5만-10만 건의 신규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 데 빠름이니라(잠언 1:10,15-16)

하나님, 피 흘리는 전쟁과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을 악용해 많은 이들을 동성애와 마약의 늪에 빠뜨려 더욱 악으로 달려가게 하는 사탄의 악한 음모를 주께 고합니다. 악한 자의 꾀임으로 죄를 허용한 이 무서운 결과 앞에 오직 주의 긍휼을 구하오니 황폐해진 육체와 영혼을 돌보사 구원과 회복의 길 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은혜를 주옵소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속히 멈춰지게 하시고 몸 된 교회의 기도의 헌신을 통해 두려움을 내쫓는 참된 진리를 얻게 하셔서 영혼의 참된 안식과 복을 누리게 하소서.

브라질 대법,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전자발찌·가택연금 명령

2025년 8월 2일(현지시간), 브라질 연방대법원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게 쿠데타 모의 및 정치적 선동 혐의로 가택연금, 전자발찌 착용, 외교관 접촉 금지, SNS 사용 금지 등의 조치를 명령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대법원의 명령에 따라 브라질 경찰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자택과 정치 본부를 수색했으며, 그의 야간 외출도 오후 7시부터 오전 7시까지 금지됐다. 이번 조치는 알렉산드르 지 모라이스 대법관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그는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도주를 시도할 “구체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대통령이 미국과의 외교적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아들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와 접촉하고 있다는 이유로 부자 간 연락도 금지됐다. 이에 대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이번 조치는 나를 완전히 굴욕주기 위한 것”이라고 반발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보우소나루는 부당한 시스템의 희생양”이라며 재판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 지지를 표명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재임 중 범죄와의 전쟁, 반공주의, 낙태 반대, 전통적 가족 가치 수호, 종교의 자유 옹호 등을 통해 브라질의 보수 세력을 대변해 왔다. 그는 또한 국가 안보 강화, 세금 감면, 친기업 정책으로 브라질 경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언 19:20-21)

하나님, 브라질의 질서와 안보를 위해 힘썼던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여, 브라질을 긍휼히 여기사 이런 정치적 대립으로 인해 사회가 더 큰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몸 된 교회가 선포하는 말씀을 통해 주의 권고와 훈계를 받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증인들의 고백이 이 땅에 울림이 되어 주를 경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참된 예배자가 분연히 일어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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