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africanews 영상 캡처

소말리아, 극심한 가뭄으로 88만 명 기아 직면

아프리카 소말리아 북부와 중부 지역을 강타한 극심한 가뭄으로 수십만 명의 인구가 직접 타격을 받고 있다고 뉴시스가 유엔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파란 하크 유엔사무총장 부대변인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통계 분석을 인용, 소말리아의 16개 지역에 거주하는 88만 명이 이 가뭄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엔 구호기관들과 파트너 국가들이 소말리아의 펀틀란드와 소말리란드에서 당장 시급한 구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식량 안보의 파괴가 급증하고 있다. 식수와 목초를 구할 수 있는 지역이 소멸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주요 생업이 거의 파괴된 상황이다. 유엔은 해당 지역 우물과 지하수 160곳 이상이 다 말라 더 이상 식수원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목축업을 하는 농민들은 물과 목장이 있는 타지역으로 가축 떼를 몰고 기약 없는 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이사야 41:17)

하나님, 소말리아를 강타한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사 메마른 그 땅에 비를 내려 주시길 간구합니다. 물을 찾아 기약 없이 이동하는 자들의 선한 목자 되어 주셔서 육체의 갈증을 채워주실 뿐 아니라 그의 삶에 가장 필요한 생수 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복을 주옵소서. 주여, 적은 무리이며 박해받는 성도들이 그 땅, 그곳에 있습니다. 주의 사랑으로 그들의 믿음을 굳게 지켜 주시고, 부르짖는 자들의 간구에 응답해 주셔서 영과 육을 돌보시고 공급하시는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병력 부족 속 강제 징집 논란

러시아와의 전면전 장기화로 우크라이나가 병력 부족 문제에 직면하면서 거리에서 남성을 강제로 끌고 가 징집하는 영상이 연이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는 신병 모집 요원들이 남성들을 길거리에서 강제로 승합차에 태우는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현장에서 항의하거나 차량을 막아서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는 지난 6월 징병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불법 행위를 저지른 관리에 대한 처벌을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강제 징집 영상은 계속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중부 빈니차의 한 스타디움 앞에서 시민 약 80명이 동원된 신병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고, 앞서 폴타바·테르노필·카미아네츠포딜스키 등지에서도 주민들이 신병 수송 차량을 저지하거나 징병 담당자를 둘러싸는 등의 저항이 벌어졌다. 우크라이나 검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군 동원을 방해한 혐의로 수사된 사건이 500건을 넘었으며, 이는 작년 상반기의 두 배 이상이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베드로전서 1:24-25)

하나님, 병력 부족 문제로 인해 거리에서 남성들을 강제 징집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이에 대항하는 국민, 길고 긴 싸움에 지친 군인들을 주께 의탁드립니다. 주여, 이들에게 마르고 떨어지는 풀과 같은 육체의 영광이 아니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주의 말씀 안에서 나아갈 길을 찾게 하옵소서. 한 사람의 마음 안에 심긴 복음의 씨앗이 세상의 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하며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일인 줄 믿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주의 복음이 더욱 전파되어 변화된 영혼들을 통해 자신을 주님 나라의 의의 병기로 드리는 기쁨의 헌신이 일어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2 A긴급기도
1월12일 긴급기도
▲ 호주서 40도 넘는 폭염에 대형 산불 사흘째 확산… 3명 실종 기온이 40도를 넘는 폭염 속에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사흘째 대형 산불이 확산되며 3명이 실종됐다.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롱우드 마을에서...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하셨느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주 교회의 주간 예배 참석자 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0년대 초반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로컬 처치 펄스 체크...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 에티오피아, 이주민 트럭 전복… 최소 22명 사망‧65명 부상 동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이주민을 태운 트럭이 전복돼 최소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7일 연합뉴스가 알자지라방송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새벽 에티오피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무슬림의 약 3분의 1이 샤리아법이 전 세계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10%는 강압이나 무력을 통해서라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범유럽 매체 유러피언 컨서버티브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 영국 교회,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 개최… 한 달간 24시간 기도 철야 돌입 영국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2026년을 영적 갱신과 일치, 그리고 국가의 방향을 위한 기도로 시작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전국 기도와 예배의 날(NDOPW)’은...
W_0112 A긴급기도
1월12일 긴급기도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
W_0110 A긴급기도
1월10일 긴급기도
W_0109 P프랑스
[프랑스] 무슬림 3분의 1 “샤리아 전 세계 적용돼야”… 일부는 강압적 도입 지지
W_0109 A긴급기도
1월9일 긴급기도
yannaty-kouyate-nTIkwCmUmNU-unsplash
1월12일
기니(Guinea)
W_0112 A긴급기도
1월12일 긴급기도
W_0110 P호주
[호주] 교회, 예배 출석 회복세…2001년 수준엔 못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