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선교사 자녀들 위한 ‘맞춤형 학습캠프’ 개최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빈지현 영상 캡처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14개국 24명의 선교사 자녀(MK)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캠프(이하 학습캠프)가 7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3주 동안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개최됐다. 시에라리온, 이집트, 러시아, 코소보, 네팔, 스리랑카 등에서 참석한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학업 배경을 가진 선교사 자녀들에게 비전과 진로에 맞춘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비전과 진로 탐색, 소논문 작성을 위한 창의융합 프로젝트, 창의코딩 캠프, 기독교 세계관과 창조과학, 성교육과 중독예방, 대한민국 역사와 한국 기독교의 역사, 그리고 대구 선교사 묘역, 경주 유적지 문화 탐방 등이 제공됐다.

선교사 부모를 따라 열악한 환경의 선교지에서 자라야 하는 자녀들이 겪는 아픔과 어려움은 매우 크다. 현지 학교에 가기도 쉽지 않고, 재정적으로 국제학교에 가기 쉽지 않은 경우 홈스쿨링을 하거나 미인가 학교에 다니게 돼 대학 진학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한동대학교 VIC초중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제양규, 이하 VIC센터)는 그동안 개발해온 기독교 기반 초·중·고 프로그램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선교사 자녀들에게 학습캠프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학습캠프에 참가하는 선교사 자녀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선교사 자녀들은 학습캠프를 통해 각자를 향한 하나님이 주신 진로 찾기를 가장 희망했고, 신앙 회복과 친구와의 교제, 부족한 학업 보충 등을 희망했다.

이번 학습캠프에 참가한 선교사 자녀들은 다양한 학습 배경을 지녔으며, 대부분 3년 또는 12년 특례입학으로 한국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이들은 수능 대신 토익이 유리하고, 수준 높은 한국 수학을 준비해야 한다. 한국어가 서툰 경우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한 국어 공부가 필요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 반기독교 사상에 대한 이해도 함께 길러야 한다.

이에 학습캠프에서는 성교육과 함께 중독 예방, 창조과학과 기독교 세계관 교육, 비전 발굴과 진로탐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소논문을 작성하는 창의융합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감각을 기르기 위한 코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VIC센터는 희망하는 선교사 자녀들을 대상으로 캠프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명에 가까운 선교사를 파송한 국내 큰 선교단체에서는 선교사 자녀 교육을 위해 VIC센터와 향후 협력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제양규 교수는 “저출생으로 인해 국가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는 선교사 등 재외국민 자녀들을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한동대 VIC초·중등교육지원센터는 선교사 자녀들은 물론 국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더욱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시편 78:1,4)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데살로니가후서 2:13-14)

하나님, 선교사 부모님을 따라 다양한 문화 속에서 지낸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학습캠프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는 여호와의 능력을 선교사 부모와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부어 주사 주의 기이한 사적을 자녀들에게 전하게 하소서. 선교사 자녀들을 십자가 복음으로 만나 주셔서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 저들의 심령에 굳건하게 세워지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반기독교 사상이 가득한 세상에서 저들의 학업과 진로의 길이 언제나 말씀을 따르는 길 되게 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또한 부모님의 하나님, 부모님의 사명이 아닌 나를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신 주님의 사명 따라 믿음으로 전진하는 주의 군대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5
2월1일
하나님, ‘복덩어리’를 창조하시다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