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과 빌트가 가자지구 전쟁 보도에 사용된 일부 사진이 연출되거나 사실과 다른 맥락에서 제시됐다고 보도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8일 전했다. 독일의 두 매체는 팔레스타인 활동가이자 사진작가 아나스 자이드 프테이아의 사진들을 대표적 사례로 지목하며, 이는 전 세계 여론을 반이스라엘 방향으로 왜곡시키는 데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제가 된 사진 중 하나는 빈 그릇을 들고 절박하게 호소하는 여성들을 담아 8월 1일 타임지 표지에 ‘가자 비극(Gaza Tragedy)’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장면이다. 그러나 같은 시간·장소에서 촬영된 다른 사진에는 주민들이 배급 시간에 침착하게 음식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실제 상황과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역사학자이자 사진 전문가 게르하르트 폴은 “남부 가자지구에서 하마스가 이미지 생산을 100% 통제하고 있으며, 서방에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고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를 자극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사진이 허위가 아니어도, 의도적으로 감정을 자극하는 구도와 캡션을 통해 사실 왜곡 효과를 낳는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대통령 아이작 헤르초그는 “유엔은 수백 대의 구호 트럭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분배에 실패하고 있다”며, 현재 팔레스타인 주민 고통의 실질적 원인은 하마스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진 속 장면은 연출된 것”이라며 “인도주의적 지원의 필요성을 부정하지 않지만, 세계가 거짓 서사에 속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전쟁 이후 가자지구로 9,400만 톤이 넘는 식량이 전달됐으며, 이는 1인당 하루 약 3,200칼로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마스가 상당량을 가로채 비축하거나 주민들에게 고가에 되팔아 전쟁 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CBN방송의 크리스 미첼 기자는 “가자지구에 기아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만, 원조의 상당수가 하마스에 의해 약탈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미국 가족연구위원회의 케이시 하퍼는 최근 뉴욕타임스가 유전적 장애를 가진 가자지구 18개월 영아를 ‘영양실조’로 잘못 보도한 사례를 지적하며, 전쟁 보도에서도 유사한 왜곡이 나타난다고 경고했다. 뉴욕타임즈는 이후 해당 아동이 기존의 건강 문제를 갖고 있다고 정정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왜곡된 이미지가 단순한 보도를 넘어 국제사회 정책 결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우려했다. 독일 언론은 “하마스의 연출 장면이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민간인 1,200명 살해·납치 사건의 잔혹성을 덮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캐롤라인 글릭 전 이스라엘 총리 국제문제 고문은 “하마스의 거짓말이 서방 언론을 통해 사실처럼 유통되고 있다”며, “전쟁으로 인한 고통의 책임은 전적으로 하마스에 있다”고 주장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 (에베소서 4:22-25)
하나님,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하여 도움이 절박한 팔레스타인 가운데 거짓 사진과 정보들을 퍼트려 불의한 이익을 도모하는 악한 자들을 책망하여 주옵소서.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끝없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분쟁을 조장하며 다툼을 일으키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참된 것을 행하는 새 사람을 입는 회개의 역사를 일으켜 주소서. 기근과 약탈이 심각한 가자지구에 하나님의 선한 손길의 간섭하심을 구합니다. 이 땅을 속히 회복하시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하나되게 하신 십자가 복음의 은혜로 치유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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