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Malijet 엑스 캡처

▲ 민주콩고, 무장단체 공격으로 민간인 최소 52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에서 민주군사동맹(ADF)의 공격으로 민간인 최소 52명이 사망했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민주콩고에 파견된 유엔 평화유지군(MONUSCO)은 18일 성명에서 “아이시스(이슬람국가‧ISIS)와 연계된 무장단체 민주군사동맹이 지난 9-16일 동부 북키부주 베니와 루베로 지역의 여러 마을을 공격했다”며 “주택, 차량, 오토바이 등을 소각해 이미 심각한 위기에 있는 주민들의 재산도 약탈했다”고 전했다. 민주군사동맹은 1990년대 초 우간다에서 조직된 후 민주콩고 동부로 거점을 옮겨 활동하는 무장단체다. 2019년부터 ISIS 분파를 자처하며 민간인 살해, 납치, 강간 등을 일삼아 유엔 등으로부터 인권 침해의 주범으로 지목됐다. 지난달에도 이투리주의 성당을 공격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40여 명을 살해했다. 전략 광물이 풍부한 민주콩고 동부지역은 100여 개 무장세력의 난립으로 30년 넘게 분쟁에 시달려왔다. 특히 지난 1월 M23 반군이 대규모 공세로 동부 최대 도시 북키부주 주도 고마와 남키부주 주도 부카부를 점령했다. 민주콩고 정부는 지난 6월 말 미국과 카타르의 중재로 르완다와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이어 M23과 휴전했으나 분쟁 종식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시편 85:7-8)

하나님, 민주콩고 동부를 장악한 M23 반군과 휴전했으나 여전히 분쟁이 해결되지 않고 또 다른 무장세력에 의해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한 사건 앞에 주의 다스리심을 구합니다. 수많은 무장단체의 난입으로 30년 넘게 이들의 횡포와 폭력에 시달린 이 땅 주민들을 긍휼히 여기사 주의 인자하심과 구원을 나타내 보이시옵소서. 고난 중에도 민주콩고를 떠나지 않고 우는 자들과 함께 그곳을 지킨 몸 된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의 화평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어두운 데를 비추는 세상의 빛으로 사용하여 주소서.

아프간, 이란 추방 난민 버스 사고로 71명 사망

이란에서 강제 추방된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태운 버스가 교통사고 후 화재로 어린이를 포함 71명이 숨졌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19일 밤 아프간 서부 헤라트주 외곽 구자라 구역 도로에서 버스가 오토바이와 트럭을 잇달아 들이받고 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17명을 포함 71명이 숨졌다. 트럭 탑승자 2명, 오토바이 탑승자 2명도 사망자 명단에 포함됐으며 버스 승객 가운데 3명만 생존했다. 헤라트주 대변인인 무함마드 유수프 사이디는 “사고 당시 버스는 이란 국경 검문소인 이슬람 칼라에서 아프간 난민을 태우고 아프간 수도 카불로 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 파키스탄은 안보 문제 등으로 아프간 난민을 포함한 불법 체류 외국인들을 추방하고 있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올해 이란과 파키스탄에서 아프간으로 쫓겨난 난민은 최소 150만 명에 달한다. 지난달에는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서도 아프간 난민을 대대적으로 추방했다. 아프간 난민부는 해외에 있는 자국인 난민 수가 현재 약 60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이사야 1:17)

하나님, 이란에서 추방된 아프간 난민을 태운 버스 사고로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한 참상에 주의 긍휼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여, 살 곳을 찾아 나선 난민들과 추방의 위기에 놓인 모든 자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사 하늘의 소망이 임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고아와 과부와 같이 연약한 자들의 고통에 신원하사 주께서 보내신 손길을 통해 위로하시고 세상과 바꿀 수 없는 영원한 소망 되신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얻는 은혜를 주소서. 그리하여 복음에 닫힌 문과 같은 아프간에 가장 작은 자를 통하여 이 땅에 놀라운 부흥을 일으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리라”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대규모 피란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 동안 종글레이주 4개...
W-0129 A긴급기도
1월29일 긴급기도
▲ 미국 11월 중간선거, 낙태 헌법화 여부 놓고 주별 투표 예정 워싱턴스탠드는 26일,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낙태를 헌법적 권리로 명문화할지를 묻는 주 헌법 개정안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아이다호, 네바다, 오리건, 버지니아...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W_0129 P남수단
[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 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W-0129 A긴급기도
1월29일 긴급기도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1월31일
복음은 반드시 변화를 가져온다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