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응급실 찾은 자해·자살 시도자 10-20대가 40% 차지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자해·자살 시도자 중 10∼20대가 약 40%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2024 주요 중증 응급질환 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 응급실을 찾은 자해·자살 시도자는 3만 5,170건 이었으며, 2023년 대비 1만 1,189건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1만 3,691건(38.9%), 여성은 2만 1,479건(61.1%)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3.6%로 가장 높았고, 10대 16.3%, 30대 14.7%, 40대 14.3%, 50대 13.1% 순이었다. 전체 자해·자살 시도자 중 10-20대가 39.9%를 차지해 10명 중 4명꼴에 달했다. 응급실 내원 자해·자살 시도자가 응급실 도착 시 이미 사망한 비율은 1.6%이며, 내원 후 사망한 비율은 4.8%였다.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사무엘상 12:21)
하나님, 응급실을 찾은 자해·자살 시도자 중에서 젊은 층이 40%를 차지한다는 한국의 소식에 탄식하며 나아갑니다.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세상의 헛된 것을 따르며 살아가는 이 세대를 긍휼히 여기사 진리 안에서 진정한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게 하여 주옵소서. 이때 한국교회가 먼저 복음의 은혜 입은 증인으로 서서 선하고 의로운 길을 가르치며 행하게 하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구주로 영접하는 자마다 주와 동행하는 행복한 발걸음 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는 영원한 사귐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이란, 기록적 가뭄에 ‘물 배급제’·‘대피령’까지 거론
이란이 수개월째 이어진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심각한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하면서, 물 공급을 배급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가디언 등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수도 테헤란에 식수를 공급하는 5개 주요 댐 중 1개는 완전히 고갈됐고, 다른 한 곳은 저수율이 8%에도 못 미친다. 강수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저수지가 거의 바닥났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비가 오지 않으면 물 공급을 배급제로 전환하고, 효과가 없을 경우 대피령을 내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제2의 도시 마슈하드 역시 4개 댐 중 3개는 이미 가동을 멈추고 저수율이 3% 아래로 떨어졌다. 이란 수자원 관리공사 압바살리 케이카에이는 전국 19개 댐이 지난달 말 이미 말라버렸다고 밝혔다. 이란 기상청은 향후 10일간 비 예보가 없다고 밝혔다. 당국은 공급 중단을 막기 위해 물 절약을 당부하며 물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가정과 기업에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신명기 11:13-14)
하나님, 사상 최악의 가뭄이 수개월째 이어져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한 이란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육체의 갈급함과 생존이 달린 문제 앞에 이 땅 영혼들이 가난한 심령으로 나아와 진정한 구원자를 찾고 구하는 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거룩한 신부된 이란교회를 통해 바람을 다스리시며 구름을 일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백성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육체의 목마름을 해갈할 뿐 아니라 생수의 근원 되신 그리스도를 전부로 얻는 복된 나라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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