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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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연합뉴스 Yonhapnews 영상 캡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법원 인근 폭탄 테러최소 12명 사망, 27명 부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지방법원 정문 인근에서 11일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모흐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테러범이 경찰차 옆에서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밝히며 “공격자가 법원 진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경찰차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슬라마바드 경찰은 사상자 대부분이 행인과 법원에 출석하려던 민간인이라고 전했다. 파키스탄 당국은 분리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탈레반(TTP)을 이번 사건의 배후로 지목했고, 이들은 곧바로 자신들의 소행임을 인정했다. 파키스탄탈레반은 “비이슬람법으로 판결한 판사와 공무원, 변호사가 표적이었다”며, “이슬람 율법(샤리아)이 시행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번 테러는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와나 지역에서 군이 무장세력과 교전을 벌이던 중 발생했다. 나크비 장관은 “전날 와나에서도 아프간인이 공격을 감행해 3명이 사망했다”며 아프가니스탄의 직접 연루 가능성을 제기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조직 파키스탄탈레반은 파키스탄 정부 전복과 이슬람 율법에 따른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며, 아프간 탈레반과는 별개지만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누가복음 5:31-32)

하나님, 파키스탄 정부와 민간인을 상대로 지속적인 공격을 가한 파키스탄탈레반이 또다시 테러를 일으켜 혼란과 공포 가운데 있는 이 땅을 돌봐주십시오. 폭력과 테러로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켜 이슬람 국가를 세우려는 탈레반 조직의 악한 계획을 무너뜨려 주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사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의 음성이 들려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반역하던 자리에서 떠나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의 기쁨과 하늘의 소망으로 넘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크라이나 청년 출국금지 해제 이후 난민 급증9월 한 달 79,000

우크라이나 정부가 18-22세 남성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하자 유럽행 우크라이나 난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 유로스타트는 전날 “9월 한 달 동안 EU 역내에서 임시 보호 지위를 부여받은 우크라이나인은 약 7만 9,000명으로, 전월 대비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년간 월간 기준 최대 규모다. 분석에 따르면 이같은 급증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 8월 말 18-22세 청년에 대한 출국 제한을 완화한 조치의 영향으로 보인다. 2022년 2월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는 18-60세 남성의 출국을 특별허가제로 제한해 왔다. 유로스타트 통계에 따르면 전쟁 이후 EU로 피란한 우크라이나인은 총 43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120만 명(28.3%) 이상이 독일로 향했다. EU 내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은 망명 절차 없이도 합법적으로 노동이 가능하고, 사회복지·의료 서비스 등 현지인과 유사한 혜택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자녀 된 이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가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가 오실 때에 그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요한12:28, 새번역)

하나님, 우크라이나에서 청년들의 출국 제한을 완화하자 유럽으로 떠나는 난민이 급증해 점점 젊은 세대를 잃어가고 있는 위태한 상황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주여, 우크라이나의 안전과 회복을 소망하오니 속히 전쟁이 종식되게 하시고 난민들을 받아들이는 나라에 선한 손길을 예비하여 주옵소서. 고국에 남아있는 자나, 떠나는 자 모두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를 가르쳐 주셔서 내 영혼의 가장 안전한 터는 주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는 자들에게 담대한 믿음을 주시고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는 신부된 교회로 살아가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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