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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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tiny Predators 영상 캡처

우크라이나 전선서 가스괴저부활의료 공백에 치명 감염 확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널리 퍼졌던 가스괴저가 최근 부상병들 사이에서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3일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보도했다. 가스괴저는 혐기성 세균 클로스트리듐이 괴사 조직에서 번식하며 가스를 생성하는 감염으로, 깊은 총상이나 폭발 상처에서 의료 처치가 지연될 때 급속히 악화된다. 자포리자 지역 의료진은 드론전으로 후송이 어려워지면서 감염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외국인 자원 의료진 알렉스는 “수 주가 지나서야 병원에 이송되는 부상자들이 있다”며 전장의 의료 공백을 지적했다. 그는 지하 응급 안정화 지점에서 생명만 겨우 유지한 채 버티는 부상자들이 늘고 있다며 “학교에서만 배우던 가스괴저를 실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가스괴저 치료에는 즉각적 절제술과 고용량 정맥 항생제가 필수라며 의료 지원·물류·신속 후송 능력 부족이 치명률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라기 4:2)

하나님, 깊은 총상이나 상처를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전장 상황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부상병들 사이에 가스괴저가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에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여, 의료 공백이라는 물리적인 상황 속에서 겨우 생명만 유지한 채 병상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이들에게 주의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주시길 간구합니다. 구원의 복음이 전쟁의 한복판에 선 가난한 심령에 들려지게 하시고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로 변화시키사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제주에서 두 달 새 12건 마약 발견중국발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긴장 고조

제주 우도에서 중국산 ‘우롱차 봉지’로 위장된 케타민 마약이 또다시 발견되면서, 두 달 사이 발견된 동일 형태의 마약류가 벌써 12건에 이르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14일 보도했다. 최근 제주를 포함한 국내로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이 급증하는 상황과 맞물려 마약 밀반입·해상 투기 등 범죄 연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제주시 우도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해 신고했고, 해경이 인근을 추가 수색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우롱차 봉지 위장 마약’을 수거했다. 모두 중국산 우롱차 포장재를 이용해 포장된 케타민 약 1㎏ 형태로, 두 달 동안 제주에서 수거된 동일 유형의 마약은 총 12건, 무게는 31㎏에 달한다. 이는 100만 명 이상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으로, 제주도민 전체가 투약하고도 남는 규모다. 경찰과 해경은 중국산 우롱차 봉지 형태가 반복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중국발 해상 투기, 국내 밀반입 조직의 활동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은 883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약 540만 명에 달해 급증세를 보였다. 내년에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66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면서 하루 1만 명에 육박하는 중국인 입국도 이뤄지고 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4)

하나님, 중국인 무비자 관광객 급증과 맞물려 중국산 우롱차 봉지로 위장된 마약 밀반입 또한 증가하여 마약과 중독의 위태한 상황을 맞이한 대한민국을 주께 의탁 드립니다. 국가적 정책이나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불법을 행하는 범죄 조직과 어둠의 세력들을 꾸짖어 주시고 끝까지 추적하사 이들의 악한 계획이 파하여지게 하옵소서. 육체의 정욕과 방탕함에 빠져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외치시는 복음의 메시지가 들려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의 구원과 죄사함의 은혜를 입은 신부 된 교회로 이들을 거듭나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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