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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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웹사이트 캡처

한국, 시민단체들 제주평화인권헌장 폐기하라강력 반발

시민단체들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0일 ‘세계 인권의 날’에 선포할 예정인 제주평화인권헌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동반연, 진평연, 거룩한방파제 등은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선포를 강력히 반대한다”면서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단체들은 우선 헌장 제정 과정에서 ‘인권 편향적 성향의 특정 인사들로 구성’되는 등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았으며, 헌장의 문구 변경에도 성적지향은 유지돼 “동성혼 및 젠더이데올로기 정책의 확산에 악용될 우려가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이주노동자 관련 조항에서도 “체류자격 등과 관계없이 모든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이 출입국관리법과 고용허가제(E-9)를 부정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불법체류를 사실상 양성하고 공정한 노동시장 질서를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1년 넘게 이어진 1인 시위와 수많은 반대 의견에도 제주도는 헌장을 강행하고 있다”며 “민주적 법치국가의 절차를 무시하고 오영훈 지사가 오는 10일 선포식을 강행하려는 태도는 행정의 독주이며 도민에 대한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이사야 59:8,20)

하나님, 출입국관리법을 부정하며 차별금지법 독소조항을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에 대해 단체와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선포를 강행하려는 제주도를 다스려 주옵소서. 주여 속히 헌장이 폐지되게 하시고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스스로 굽은 길을 만들어 정의 없이 행하는 위정자들을 꾸짖어 주옵소서. 그들의 어그러진 마음을 고치사 모든 죄과를 떠나는 역사가 있게 하시며, 이때 더욱 한국교회를 깨우사 살아있는 영성과 포기하지 않는 간구로 주께 나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구속자 되신 그리스도가 이 땅에 평화로 임하여 모든 이가 주를 인정하게 하옵소서.

태국·캄보디아 국경서 또 교전태국군 1명 사망·4명 부상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 지역에서 또다시 충돌했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태국군은 8일 새벽 북동부 우본랏차타니주에서 국경을 맞댄 캄보디아와 교전을 벌였다. 태국군은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군이 태국군을 향해 (먼저) 발포했다”며 태국 군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 군이 현재 전투기를 동원해 (캄보디아) 여러 지역에 있는 군사 목표물을 타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는 태국 당국이 캄보디아와의 국경이 가까운 4개 주에 대피 명령을 내렸으며 F-16 전투기도 출격시켰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전날에도 국경 지역에서 교전을 벌였고, 태국 군인 2명이 총상을 입었다. 이후 양국은 서로 상대국이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5월 무력 충돌로 양측에서 48명이 숨지고 30만 명이 넘는 피란민이 발생했다. 이후 두 나라는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 협정을 체결했지만, 양국은 계속 충돌해왔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야고보서 3:16,18)

하나님,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지대에서 또다시 무력 충돌이 일어나 혼란과 위태한 상황에 놓인 두 나라를 주께 의탁 드립니다. 수많은 피란민을 발생시키며 주변 지역 주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이 분쟁을 속히 멈춰 주시고 다툼과 모든 악한 일을 일으키는 어두운 심령을 꾸짖어 주십시오. 진리의 책망을 받는 모든 자마다 화평하는 자들로 변화시켜 주시고 두 나라를 십자가 복음으로 구속하여 주사 하나님의 공의가 회복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더 이상 땅의 것을 구하지 않고 위로부터 난 지혜를 구하며 의의 열매를 심고 거두는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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