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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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SBS 뉴스 영상 캡처

모로코, 돌발 홍수로 최소 37명 사망

북아프리카 모로코 서부 해안 도시 사피에서 갑작스러운 홍수로 최소한 37명이 사망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피 지역에 14일 밤 폭우가 내려 최소 70개 가구와 사무실이 침수됐고, 수십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일부 부상자는 위중한 상태다. 아지즈 아크하누크 모로코 총리는 “짧은 기간 37mm의 비가 내려 강이 가로지르는 사피의 밥 차바 지역에서 많은 상인과 노동자들이 숨졌다”고 보고했다. 당국은 수색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모로코는 7년 연속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으며 지난해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리로다(시편 115:9,13)

하나님, 모로코 서부 해안 도시에 갑작스러운 홍수로 사상자가 발생한 위중한 상황을 돌봐주시고 속히 구조와 복구가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심각한 가뭄과 홍수에 이르기까지 연달아 고난의 시간을 겪어온 이 땅이 몸 된 교회의 섬김과 사랑을 통해 위로받게 하시고 가난한 심령에 복음이 닿을 수 있도록 역사하소서. 기독교를 박해하는 모로코에 전도의 문을 활짝 여사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을 막론하고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방패되신 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복을 얻게 하소서.

파키스탄, ‘국가 소수자 권리 위원회법안 통과실질 권한 빠져 논란

파키스탄 의회가 소수자 보호를 명분으로 ‘국가 소수자 권리 위원회(NCMR)’ 설립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조사와 집행 권한이 제외되면서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12월 2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찬성 다수로 가결됐으며, 정부가 임명하는 위원회를 통해 소수자 권리 상황을 감시하고 관련 정책 이행을 점검하며 정부에 자문하도록 규정했다. 위원회는 기독교와 힌두교, 시크교 등 비무슬림 종교 대표와 인권 전문가, 각 주(州)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최종 통과된 법안에서는 증인 소환권과 구금시설 조사권, 직권 조사 개시 권한이 삭제됐다. 이에 인권단체들은 피해자가 외압이나 협박으로 문제 제기를 포기할 경우 위원회가 개입할 제도적 수단이 없다고 지적했다. 일부 단체는 위원회가 권고 기능에만 머물 가능성이 크다며, 국제 사회를 의식한 상징적 조치에 그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파키스탄 인권위원회(HRCP)는 법안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모든 종교적 소수자를 예외 없이 동등하게 보호할 실질적 권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것은 다 주께서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예레미야애가 3:36,58)

하나님, 소수자 보호를 위한 권리 위원회 설립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이들을 동등하게 보호할 실질적 권한이 삭제되어 비판과 논란을 낳고 있는 이 땅을 다스려 주십시오. 억울한 송사를 겪어도 무슬림 외에 온전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파키스탄의 종교 소수자들을 긍휼히 여기사 실효성 있는 법안으로 다시 개정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특별히 가장 큰 공격의 대상이 되는 기독교인의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시고 우리의 생명을 속량하신 대속의 십자가 앞으로 날마다 인도하사 주로 인하여 참된 안식을 얻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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