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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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YTN 영상 캡처

호주서 40도 넘는 폭염에 대형 산불 사흘째 확산3명 실종

기온이 40도를 넘는 폭염 속에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사흘째 대형 산불이 확산되며 3명이 실종됐다.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빅토리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롱우드 마을에서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실종됐다. 밥 힐 경찰청 부청장은 소방관들이 대피를 지시한 후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이들의 집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전했다. 빅토리아주 당국은 현재 30곳에서 산불을 진화 중이며, 주 전체 산불 위험 등급이 최고 수준인 ‘재앙’ 단계라고 밝혔다. 북부 지역 기온이 최대 46도까지 오르고 강풍도 예보돼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재신타 앨런 주지사는 “우리 주가 몇 년 동안 겪은 가장 위험한 산불 중 하나”라고 말했다. 롱우드 인근에서 숲 350㎢가 탔고, 월와 마을 인근에서도 200㎢가 소실됐다. 주택 여러 채와 공동 시설도 피해를 입었으나 현장이 위험해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 호주에서는 여름철 고온과 건조, 강풍이 겹치며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예레미야 17:17)

하나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산불이 확산되어 하루아침에 재앙과 같은 어려움을 당한 호주 영혼들의 불안한 심령을 붙들어주시고 속히 산불이 진화되게 하옵소서. 아직 구조되지 못한 실종자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속히 건져주시며,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켜주소서. 무엇보다 호주의 교회가 재앙의 날에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뢰하며 주께 긍휼을 구하고 기도로 나아가게 하소서. 재앙과 같은 이때가 오히려 주님을 찾는 은혜의 때가 되게 하시고 구원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시리아 임시정부, SDF와 사흘간 충돌 끝에 휴전 선언14만 명 피란

시리아 임시정부가 쿠르드족 주도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의 무력 충돌 사흘 만에 휴전을 선포했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시리아 국방부는 전날 성명에서 “주거지역 내 군사적 긴장이 새로운 국면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알레포 셰이크막수드·아슈라피에·바니자이드 인근 지역에 휴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휴전은 9일 오전 3시를 기해 발효된다. 시리아 국방부는 SDF에 휴전 발효 시점인 오전 3시부터 오전 9시까지 6시간 내로 해당 지역에서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시리아 임시정부는 지난 6일부터 북서부 알레포 인근에서 SDF와 교전을 이어왔다. 이번 충돌로 발생한 피란민은 1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민간인 7명을 포함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 시리아 임시정부와 쿠르드족 주도 무장단체 간 충돌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발생해 왔다. 알레포 북부 일대에서는 휴전이 선언된 뒤에도 철수와 통제권 문제로 교전이 재개되는 일이 반복됐으며, 이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와 대규모 피란이 되풀이돼 왔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린도전서 1:3,10)

하나님, 시리아 정부와 쿠르드족 무장단체와의 무력 충돌 사흘 만에 휴전이 선포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짧은 기간의 교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해와 피란민을 낳은 이 땅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철수와 통제권 문제로 휴전과 재충돌을 반복한 과거의 행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다툼과 죄악들을 진리로 구속하여 주옵소서. 이때 시리아의 몸 된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같은 말을 하고 주의 말씀을 권하여 분쟁이 없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연합되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연합뉴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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