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대규모 단속… 장로·설교자 등 다수 연락 두절
중국 쓰촨성 청두의 이른비언약교회를 대상으로 1월 6일 대규모 공권력 조치가 이뤄졌다고 차이나에이드가 전했다. 여러 명의 장로, 설교자, 집사와 가족들이 연행되거나 연락 두절 상태다. 리잉창 장로는 통제 조치 후 자택 수색을 당하고 아내, 자녀와 함께 연락이 끊겼다. 공안은 교회에 체포를 통보했으나 가족에게 법적 문서는 전달하지 않았다. 설교자 다이즈차오는 청두시 금우구 사건처리센터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예펑화 형제 가족 전원도 연락이 두절됐다. 옌홍 장로, 오우칭 설교자, 쩡칭다오 집사 등도 연행됐다. 같은 날 교회 교육기관인 이른비학당에 공안이 출동해 교사와 학생들이 조직적으로 철수했다. 이번 단속은 청두와 더양 지역에 걸쳐 교회 핵심 동역자들과 가족을 겨냥한 조직적 조치로, 신체 자유 제한, 가택 수색, 연락 두절 등이 포함됐다. 국가 공인 종교 체계에 속하지 않은 가정교회인 이른비언약교회는 최근 수년간 당국의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왔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베드로전서 4:12-14)
하나님, 교회를 향한 박해와 핍박을 계속하는 중국 공산당과 그 배후의 사탄을 꾸짖어 주십시오. 오랜 기간동안 당국의 지속적 단속과 위협으로 고난 가운데 있는 이른비언약교회와 중국의 가정교회를 십자가 복음의 영광으로 붙들어주소서. 이 고통의 때가 주님이 저들의 믿음을 연단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케 하시는 시간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들 위에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치욕을 당하는 모든 순간에 힘을 주셔서 중국과 열방의 부흥을 위해 달리게 하소서.
▲ 전쟁 4년째 우크라이나, 복음주의 교회가 재건의 최전선서 섬겨
전쟁 4년째 우크라이나에서 복음주의 교회와 기독교 자원봉사자들이 국가 재건과 인도적 구호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고 CBN뉴스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 총리 율리야 티모셴코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전쟁 초기부터 군인들에게 발전기, 식량, 보호 장비를 제공하며 함께해 왔다”고 평가했다. 초기 자발적 구호 활동은 전국적 네트워크로 발전했다. 수백 명의 기독교 군종목사는 최전선에서 군인들을 정서적·영적으로 돌보고 있다. 최전선 도시 헤르손에서는 안드리 스칸체프 목사가 교회를 피난처로 개방하고 주민들을 돌보고 있으며, ‘크레이지 안야’로 불리는 자원봉사자는 드론과 포격 위험 속에서도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최근 ‘제3회 우크라이나 기독교 자원봉사자 전국 포럼’에는 약 300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여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정교회 국가인 우크라이나에서 복음주의 교회들은 실제적 도움과 희망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디모데후서 1:10,13-14)
하나님, 4년의 긴 전쟁의 고통 속에서도 복음주의 교회를 통한 섬김으로 우크라이나에 복음을 영화롭게 하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우크라이나 교회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죽음의 두려움 속에 있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나타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십시오. 교회를 더욱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그들의 믿음과 사랑으로써 구원의 아름다운 소식이 우크라이나 땅 구석구석에 전파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전쟁으로 소망이 사라져가는 그 땅에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 완성을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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