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나라를 두고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의료·학계 전문가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최근 발의된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안(박주민·남인순·이수진 의원 각각 발의)과 만삭·약물 낙태 허용 정책에 대해 “태아 생명권을 침해하고 국가 소멸을 앞당기는 악법”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14일 오전 8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 주최로 국회 6문 앞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시위에는 최상윤 목사(예광감리교회), 함덕기 목사(순복음큰기적교회), 안석문 목사(한다연 상임총무), 제양규 한동대 교수, 이봉화 위민앤라이프 공동대표 등 교계와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태아 생명권 침해 문제와 여성 보호의 허구성을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에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최상윤 목사는 “기독교 목사는 ‘살인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태아도 엄연한 사람인데 국가가 낙태를 허용·조장하는 것은 살인을 방조하는 것”이라며 “임신 6주면 심장이 박동하고, 10주면 인체가 형성되며, 22주면 독자 생존 가능성을 갖춘 태아를 죽이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다. 이에 침묵하는 것은 목회자의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
발언자들은 특히 약물 낙태에 대해 “결코 쉽고 안전한 시술이 아니며, 산모에게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남긴다. 실제 약물 낙태의 상당수는 강요된 낙태로, 여성 보호 장치가 되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 등 의료계가 반대하고 국민들도 10명 중 7명꼴로 반대한다는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일방적 추진을 비판했다.
논란의 중심인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만삭·약물 낙태 허용 ▲만 16세 이상 보호자 동의 없는 낙태 ▲모든 의사의 낙태 시술 허용 ▲의사의 양심적 낙태 거부 불허 등을 최악의 독소조항이라고 지적했다. 최 목사는 “형법 개정 없는 모자보건법 개정은 의료 현장과 법정, 가정과 사회 전반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덕기 목사는 “출산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자 명령이다. 낙태는 개인과 사회, 국가 모두에 큰 비극”이라며 “절제와 책임에 대한 교육이 사라진 현실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안석문 목사는 “차별금지법처럼, 태아 문제도 국민과 목회자 대부분이 제대로 알기만 하면 반대할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확산시키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양규 교수는 “임신과 출산은 여성 혼자만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이다. 극단적 자기결정권 논리는 모든 후유증을 여성 혼자 떠안게 만든다”며 “출산율 0.7명대 상황에서 낙태 확대는 국가 소멸을 가속화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지금은 낙태를 허용할 것이 아니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과 법을 만들어야 할 때다. 1월이 ‘골든타임’”이라며 국회·식약처·지역구 사무실 등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피켓 시위에 국민과 교회의 동참을 촉구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디모데후서 4:1-2)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이사야 43:7)
하나님, 살아있는 태아의 생명을 살인하는 낙태를 국가가 허용하고 조장하려는 악한 시도에 대하여 꾸짖으시고 모든 법안이 철회되도록 다스려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경외함 없이 죄에 대하여 무감각할 뿐 아니라 옳다 하는 이 땅의 죄악이 우리의 죄악임을 알고 회개하며 침묵하지 않고 진리를 선포하는 한국교회 되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영혼이 듣게 하사 죄악에서 돌이켜 주님께 나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어리석은 사망의 길에서 돌이켜 우리의 행복을 위해 주신 주의 법을 따르며 주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대한민국 되도록 주의 크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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