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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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Jorge Aguilar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따르면, 멕시코는 현재 라틴아메리카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범죄 문화와 정반대의 가치를 전파하는 기독교 사역은 마약 카르텔과 범죄 조직에게 ‘직접적인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 복음이 청소년들을 마약과 범죄에서 벗어나게 할수록, 범죄조직은 이를 통제력 약화로 받아들이고 폭력으로 대응한다. 라틴아메리카 종교자유 관측소(OLIRE)는 멕시코에서 종교 활동이 성직자와 성도는 물론 그 가족들의 생명까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공격은 예배당 파손을 넘어 납치, 갈취, 살해 협박, 실제 살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수백 곳의 복음주의 교회가 안전 문제로 문을 닫았다. 멕시코 오픈도어 선교회의 호르헤 히메네스는 “이것은 폭력이 점점 일상화되는 나라에서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시급한 요구”라고 강조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3:8-9)

하나님, 복음 전파가 범죄조직들에게 위협으로 인식되어 기독교 지도자들이 공격 대상이 된 멕시코를 주님 손에 의탁 드립니다. 주의 종 된 그 땅의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복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을 이상히 여기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담대히 선포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죄와 어두움에 사로잡힌 그 땅의 다음세대와 영혼들이 십자가에서 드러내 주신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하여 거룩한 예수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복음의 능력으로 멕시코에 하나님 나라를 더욱 부흥케 하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케냐, 가뭄 악화로 200만 명 이상 식량 불안

케냐에서 가뭄으로 200만 명 이상이 심각한 식량 불안에 직면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2025년 우기 기간이었던 10-12월 강수량이 평년의 30-60%에 그쳐 일부 지역에서는 1981년 이후 최악의 가뭄이 발생했다. 케냐 국가가뭄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10개 주가 가뭄 상태이며, 만데라는 심각한 ‘경보’ 단계이다. 케냐 정부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 최대 250만 명이 극심한 기아와 물 부족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가뭄으로 영양실조가 증가하고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질병의 위험이 커진다며, 의료 키트와 필수 물자를 사전에 지원했으나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가뭄과 폭염, 향후 돌발 홍수가 복합적인 보건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WHO는 식량과 안전한 식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긴급한 국제 협력을 촉구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명기 11:12)

하나님, 케냐에서 발생한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은혜를 베푸사 비를 내려 그 땅을 적셔 주십시오. 가뭄에 따른 질병의 위험과 식량 위기에 놓인 그 땅을 위해 국제 사회가 연합하여 도움의 손길을 뻗게 하시고, 특별히 열방의 교회가 마음을 합하여 기도로 나아가게 하소서. 케냐가 주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는 땅임을 선포하오니 절망 가운데 있는 영혼들이 고개를 들어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의 돌보심으로 말미암아 주를 높이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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