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1월 중간선거, 낙태 헌법화 여부 놓고 주별 투표 예정
워싱턴스탠드는 26일,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낙태를 헌법적 권리로 명문화할지를 묻는 주 헌법 개정안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아이다호, 네바다, 오리건, 버지니아 등에서는 낙태를 ‘생식의 자유’ 또는 ‘사생활 보호’라는 명목으로 주 헌법에 명시하려는 개헌안이 투표용지에 오르거나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개정안들은 낙태를 포함한 임신·출산·산전·산후 관리 전반을 개인의 기본적 권리로 규정하며, 주 정부의 개입을 강하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미주리에서는 2024년 통과된 친낙태 개헌을 되돌리고 태아 생명을 명시적으로 보호하는 개헌안이 추진 중이다. 이 개정안은 낙태 허용 범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미성년자 성전환 시술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전문가들은 주 헌법에 낙태 권리가 명시될 경우 향후 주의회나 행정부 차원의 수정이 극히 어려워지고 법원 판결의 기준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투표가 단순 법률이 아닌 헌법 차원의 문제라고 강조한다. 이에 낙태 찬반 진영 모두 대규모 자금과 조직을 동원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 22:10,12)
하나님,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진행될 낙태에 관한 헌법 개정안 투표를 앞둔 미국을 주님께 의탁하오니 그 땅을 거룩한 나라로 세워 주십시오. 개인의 기본적 권리라는 명분으로 태아를 살해하는 낙태를 옹호하는 자들을 책망하여 주사 주님의 때가 가까이 임했음을 깨달아 각자의 행위를 살피게 하소서. 한 나라의 헌법이 결정되는 이 때에 미국 교회를 일깨워주셔서 복음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미국이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예수교회로 일어나 속히 오리라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리는 나라 되게 하소서.
▲ 에콰도르, 해안지대 도시서 연쇄 총격으로 8명 사망
에콰도르 해안 지역인 마나비 주의 만타와 몬테크리스티 시내에서 지난 25일 밤 4건의 무장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졌다고 27일 뉴시스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오후 7시 50분부터 밤 10시 50분 사이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첫 사건은 몬테크리스티에서 거리에서 보행 중이던 부부가 총에 맞아 사망했고, 이어 만타 시내에서는 자택 앞에 앉아 있던 남성 1명이 총격으로 숨졌다. 세 번째 사건은 만타 벨라비스타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총격범이 가족 축하 파티 중이던 남성 1명을 살해한 뒤 이웃들에 의해 부상을 입은 상태로 붙잡혔다. 가장 큰 피해는 같은 날 밤 10시 50분 몬테크리스티에서 발생했다. 총격범들이 차량 2대를 이용해 모여 있던 무리를 향해 총격을 가해 4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관광·항구 도시인 만타 일대에서는 올해 1월에만 총기 폭력으로 51명이 사망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리라 하니라(사무엘상 22:23)
하나님, 총기 사건으로 한 달 만에 무려 50명 이상이 사망할 정도로 범죄가 끊이지 않는 에콰도르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범죄조직과 마약 카르텔로 인해 불안한 치안 속에 살아가고 있는 영혼들이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에콰도르의 교회가 참된 피난처가 되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여 두려움 가운데 있는 자들이 주께로 나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 땅의 영혼들이 십자가 복음으로 주님과 함께 연합된 예수교회로 세워져 죽음으로 가득한 땅에서 생명의 열매가 맺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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