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청소년 중독과 성 가치관 왜곡, 교계가 먼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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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ALAF [에이랩 아카데미] 영상 캡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교계가 청소년 중독 문제와 성 가치관 회복을 위한 전국적 연합 움직임에 나섰다. 부산·경남·대구·경북·충청권 등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가 잇따라 열리며, 중독 예방과 건강한 성 가치관 정립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합수련회의 특징은 단순한 신앙 집회를 넘어, 현실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직면한 중독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스마트폰·게임·음란물 등 디지털 환경 속 중독과 왜곡된 성 인식이 청소년의 정서와 인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이를 예방·회복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생활 수칙을 훈련하는 교육이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에이랩아카데미 김지연 약사가 전국 주요 수련회에 초청돼 주목받고 있다. 김 약사는 약학적·뇌과학적 근거로 중독을 뇌의 보상회로와 환경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설명하며, 청소년 눈높이 강의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음란물 중독 예방 교육 특허를 보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했다.

경주에서 열리는 부울경·대경 지역 청소년 겨울수련회를 시작으로 경주 교원드림센터, 충청지역 연합수련회 등에서 수백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다. 주최 측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며 “교회가 과학적 근거 기반 교육으로 응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교육 공백을 보완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음란물 노출과 성 인식 혼란이 확산되지만 기존 교육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참여 학부모들은 “도덕적 훈계가 아닌 실제 문제와 해법을 이해시키는 교육”이라며 “과학적 설명과 예방 중심 접근이 신뢰가 갔다”고 평가했다.

김지연 약사는 “중독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 발달 시기의 습관과 영성, 환경을 함께 교정해야 할 문제”라며 “청소년기 왜곡된 성 정보와 중독성 매체 노출은 정서와 관계 형성에 장기적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지금 올바른 교육과 개입이 이뤄진다면 충분한 예방과 회복이 가능하다”며 실천 가능한 중독 예방 수칙을 제시했다.

교계 관계자들은 이번 연합수련회들이 2026년을 기점으로 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성 가치관 회복 운동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교계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으로 끌어안겠다는 선언”이라며 “청소년을 살리는 실질적 교육 흐름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 기독일보 종합).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22-24)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하나님, 교회와 학부모가 다음세대의 중독·성 가치관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모여 힘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녀들을 잘못된 환경 속에 방임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으로 이들을 양육하게 하옵소서. 그로 인해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성을 왜곡하고 짓밟으려는 세상과 그 배후의 악한 세력으로부터 다음세대를 보호하여 주십시오. 또한 실천적인 방법과 예방 교육뿐 아니라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는 은혜를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다음세대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에 변화를 받아 주님의 온전한 뜻을 아는 거룩한 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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