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 “혹한·재해·분쟁으로 전 세계 아동 위기 심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이달 초, 전 세계 곳곳에서 혹한과 자연재해, 무력 분쟁이 겹치며 수많은 아동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시리아 북동부에서는 무력 충돌로 약 1만 명이 집을 떠났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난민캠프와 임시 대피소는 이미 수용 한계에 도달했고, 도로와 전력망 파손으로 구호 활동이 제한되면서 아동 교육도 중단된 상태다. 모잠비크 남부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약 10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최소 100명이 사망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영하 20도에 이르는 혹한과 에너지 시설 공격이 겹치며 대규모 정전과 난방 중단 사태가 발생해 전국적으로 학교 휴교가 이어지고 있으며, 아동들이 교육에서 배제되고 있다. 또한 태풍으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스리랑카에서는 약 18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수만 명의 아동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사무엘상 30:6)
하나님, 열방의 다음세대가 혹한과 자연재해 그리고 분쟁 등으로 환난 가운데 놓여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엎드립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소망의 빛을 발견하지 못한 그들에게 주의 교회가 생명의 보호자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두려움과 절망 가운데 있는 다음세대가 나의 구원자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힘입게 하소서. 주님만을 소망 삼아 간절히 의지하여 용기를 얻은 그들을 통하여 위기 가운데 놓인 영혼들도 주를 보게 하옵소서.
▲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조직 대규모 단속… 2,000여 명 체포
캄보디아 경찰이 온라인 사기(스캠) 조직에 대한 대규모 단속으로 2,000여 명을 체포했으며, 검거 인원 중 중국 국적자가 약 1,80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뉴시스가 최근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캄보디아 경찰은 지난달 31일 남동부 도시 바벳에 있는 스캠 단지를 급습해 총 2,044명을 검거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792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얀마인 179명, 베트남인 177명, 대만인 5명 등이 포함됐다. 해당 범죄 단지는 총 22개 건물로 구성돼 있으며, 카지노로 위장해 운영돼 왔다. 캄보디아 당국은 이번 작전이 최근 진행된 스캠 관련 단속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내무부는 “온라인 사기 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고린도전서 6:10-11)
하나님, 캄보디아에서 운영돼 온 온라인 사기 조직에 대한 대규모 단속으로 검거된 범죄자들을 공의의 하나님 앞에 두려움으로 서게 하여 주셔서 그들로 회개케 하옵소서. 이익을 탐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빼앗는 자들에게 임할 영원한 심판을 깨닫게 하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게 하소서. 그리하여 불법에 자신을 내어주는 자들이 아닌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로 서서 열방 가운데 주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는 자들로 일으켜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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