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morningstarnews.org 이미지 캡처

파키스탄 법원, 납치·강제개종 논란 13세 기독 소녀를 가해자에게 돌려보내

파키스탄 연방법원이 13세 기독 소녀 마리아 샤바즈를 납치해 강제 개종·결혼시킨 30세 무슬림 남성에게 양육권을 부여했다고 3일 모닝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재판부는 소녀의 공식 출생증명서와 불법 결혼이라는 이전 법원의 판단을 무시하고, 자발적 개종·결혼이라는 소녀의 진술을 받아들였다. 인권단체 라아에니자트의 사프다르 차우드리는 해당 진술이 강압에 의한 진술일 가능성이 크며, 수사 과정에서 결혼 증명서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음에도 법원이 이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가족 측은 피의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포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판사는 소녀의 나이에 의문을 제기하며 출생 등록 시점을 문제 삼았고, 외모상 13세로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과 변호인단은 이번 판결이 미성년 소녀 보호에 위험한 선례를 남겼다며 재심 청구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베드로후서 2:14,16)

하나님, 30세 무슬림의 납치에 의해 강제개종과 결혼으로 고통받는 마리아 샤바즈를 속히 구원하사 부모와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배후의 사탄과 육신의 탐욕의 종 되어 음심이 가득한 눈으로 어린 아이를 착취의 대상으로 여기는 악한 자들을 꾸짖어 주시고 저들의 추악한 행위를 멈추어 주옵소서. 파키스탄 교회를 통해 복음이 선포되어 그 땅의 다음세대와 주를 알지 못하는 모든 영혼들이 우리를 죄에서 건지신 그리스도를 믿어 거룩한 예수교회로 일어나게 하소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기독교 박해 심화교회 340곳 파괴, 149명 살해

미얀마 군부가 2021년 쿠데타 이후 기독교 지역을 중심으로 교회와 기독교인을 조직적으로 공격해 온 사실이 국제크리스천컨선(ICC)과 버마연구소(BRI)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BRI가 지난 1월 30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군부 정권은 교회 건물 파괴와 함께 기독교인 살해, 투옥, 지속적인 괴롭힘을 자행해 왔다. 특히 친·카친·카레니·카렌 주와 사가잉 지역에서 박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기독교인이 다수를 이루는 탄틀랑 타운에서는 22개 교회 중 21개가 파괴됐고, 주민 대부분이 피난길에 올랐다. 보고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기독교인 149명이 살해되고 218명이 투옥됐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일부 목회자와 지도자들은 공동체를 떠나지 않고 성도들과 함께 고난을 나누며 신앙과 소망을 전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히브리서 6:18-19)

하나님, 2021년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군부가 지속적으로 교회와 기독교인을 박해했다는 내용과 함께, 여전히 성도들과 함께 고난을 나누는 증인들의 소식을 듣습니다. 군부정권의 핍박 아래에서 신음하는 그 땅의 영혼들을 돌아보사 영원한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붙들 수 있도록 그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고통 중에 피난처를 찾는 교회가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큰 안위를 받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를 예배하기를 멈추지 않는 예수교회로 일어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207 A긴급기도
2월7일 긴급기도
▲ 파키스탄 법원, 납치·강제개종 논란 13세 기독 소녀를 가해자에게 돌려보내 파키스탄 연방법원이 13세 기독 소녀 마리아 샤바즈를 납치해 강제 개종·결혼시킨 30세 무슬림 남성에게 양육권을 부여했다고 3일 모닝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재판부는 소녀의...
W_0206 P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아체주서 혼외 성관계 남녀 적발… 채찍 140대 역대 최고형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거룩하게 하심이라” 강경 이슬람 지역인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에서 혼외 성관계 등을 하다가 적발된 남녀가 역대 가장 수위가 높은 공개 태형을 받았다. 1월 3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0206 A긴급기도
2월6일 긴급기도
▲ 러시아서 체포된 한인 선교사, 석방돼 가택연금 상태 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여성 박태연 선교사(69)가 러시아 당국에 체포·구금된 사건과 관련해, 최근 일부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3일 박 선교사가 지난달...
W_0205 P온두라스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네 모사들을 회복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불리리라” 온두라스 우파 국민당 소속의 호세 토마스 잠브라노 몰리나(José Tomás Zambrano Molina) 하원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잠브라노는 1월 25일(현지시각),...
W-0205 A긴급기도
2월5일 긴급기도
▲ 요르단, 전국 마약 단속 작전… 용의자 35명 체포 요르단 정부가 최근 전국에서 13건의 마약 단속 작전을 벌여 마약 관련 용의자 35명을 체포하고 다량의 마약과 무기류도 압수했다고 2일 뉴시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요르단 공안국(PSD)의...
W_0207 A긴급기도
2월7일 긴급기도
W_0206 P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아체주서 혼외 성관계 남녀 적발… 채찍 140대 역대 최고형
0206 A긴급기도
2월6일 긴급기도
W_0205 P온두라스
[온두라스] 국회의장에 기독교인 잠브라노 선출돼
W-0205 A긴급기도
2월5일 긴급기도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6
2월7일
하나님, 사랑과 기쁨으로 교제할 사람을 창조하시다
W_0207 A긴급기도
2월7일 긴급기도
W_0206 P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아체주서 혼외 성관계 남녀 적발… 채찍 140대 역대 최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