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아프리카 가봉 의회서 동성애 허용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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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영생을 취하라”

아프리카 중부 가봉의 상원은 29일(현지시간) 동성애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고 로이터, AFP통신이 보도했다.

상원 의원 59명이 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고 17명은 반대했으며 4명은 기권했다.

앞서 동성애 허용 법안은 지난주 가봉 하원을 통과했으며 대통령의 비준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가봉에서는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동성애자에게 6개월 이내 징역형과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이 채택됐다.

가봉 정부는 올해 동성애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추진했는데 1년 만에 입장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이날 법안 통과로 가봉은 아프리카에서 동성애를 허용하는 소수의 국가에 포함될 전망이다.

가봉의 동성애 허용 법안은 국제인권단체들의 환영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큰 논란을 일으켰다.

보수적 성향의 일부 정치인 및 종교인들은 동성애가 가봉의 사회·종교 규범에 위배된다며 동성애 허용은 정부가 외국인 기부자들에게 잘 보이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가봉 인구의 80% 이상은 기독교 신자다. 가봉에서는 아직 동성애가 광범위하게 금기시되고 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출처: 연합뉴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디모데전서 6:12,14)

하나님, 1년 만에 입장을 바꾸고 동성애 허용 법안을 가결한 가봉에 지혜의 말씀을 소리 높여 들려주십시오. 주의 영을 이 나라 대통령에게 부어 주사 불의한 유익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생명의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동성애 허용 법안 통과로 논란이 일어난 이때, 교회가 진리의 기준을 타협하지 않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소서. 또한, 이 땅 곳곳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생명을 해결하신 십자가 복음을 외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정욕을 위해 법과 규범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며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사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주의 명령을 지키는 증인을 통해 영생을 취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나라로 가봉을 세워 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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