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 ‘선군절’ 앞두고 김정은 우상화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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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우상의 이름을 끊어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하리라

북한 당국이 올해 ‘선군절(8월 25일)’ 61주년을 맞으며 군 간부들과 병사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다.

함경북도의 한 군 관련 소식통은 18일 “오는 8월 25일 선군절(선군혁명영도) 61주년을 맞아 김씨 3부자의 우상화 사업을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할 것에 대한 인민군 총정치국의 지시가 각 군종별, 부대별로 하달되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다.

소식통은 “사상·교양 교육자료에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시작으로 선군정치와 관련한 노작들을 비롯한 교육선전자료들이 포함되어있다”면서 ”부대들마다 현지 실정에 맞춰 간부들과 병사들을 대상으로 한 사상교양학습회를 조직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병사는 김일성-김정일주의 학습반(정신교육)과 학습제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높이 모시어 선군혁명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할 데 대하여’를 중심으로 선군절까지 매일 한 시간 집중학습을 진행해야 한다”면서 “간부는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사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단·여단급 이상 부대들에서는 의미 있는 정치 행사 조직을 지시했다”면서 “불참자는 추후에 녹화기(DVD)와 방송으로 중앙보고대회를 시청해 군인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기념보고대회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지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평안북도의 한 군 관련 소식통은 같은 날 “최고지도자의 선군혁명위업에 대해 싸움준비완성으로 담보(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부대별 공연을 지시했다”면서 “각급 부대들에서는 하루 종일 작업과 훈련에 시달린 군인들을 모아놓고 공연 연습을 강행하고 있어 불평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 심하게 사상교양사업을 강하게 내밀고 있어 군 생활이 한층 더 고달프고 힘에 겹다는 반응을 보이는 군인들도 있다”면서 “매일 일과 후의 정신교육도 지겨운데 무슨 계기마다 사상교육을 강요하는 당국의 행태에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TV가 최근 (19일) 방영한 기록 영상 ‘그들은 오늘도 우리 곁에 있다’ 에서 당을 위해 노역에 참여하다 42살의 나이로 숨진 채광공과 애국열사릉의 불을 끄기 위해 산불로 뛰어들었던 10대 소년들을 소개하면서 이들이 당을 위해 목숨을 바친 뒤 당의 품에서 영생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영국에 정착한 탈북인권운동가 박지현 씨는 북한 당국이 이처럼 영생 운운하면서 종교적 가치를 사상교육에 끌어다 쓰고 있다며 노동당에 헌신하는 삶이 곧 영생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에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출처: 자유아시아방송 종합).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스가랴 13:1-2)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마태복음 4:16)

하나님, 북한에서 우상 노릇을 하는 김씨 3부자의 이름이 이 땅에서 끊어져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우상화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북한 당국이 주님을 대적하며 사탄을 숭배하는 죄를 깨닫고 돌이키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군인들의 사상을 통제하고, 당에 헌신하면 영생할 수 있다고 전 국민을 속이는 헛된 속임이 이 땅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주여, 이 땅의 성도들이 우상숭배로 하나님께 반역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간계에 맞서 기도로 싸우게 하소서. 이를 통해 흑암 가운데 있는 북한 주민들이 큰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죄와 더러움을 씻고 왕이신 하나님께로 나아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 24·365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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