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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으로 전 세계 비상

“주의 날개 아래 피하라 전염병에서 건지시리라”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인구가 4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7월 1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8천294만6천 명, 누적 사망자는 396만2천 명이다.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모스크바에서는 하루 사망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세계 각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뉴시스가 28일 보도했다.

모스크바에서는 2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 수가 144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창궐 후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는 6,72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33만 8,937명이다.

이에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유일한 해결책은 빠르고 광범위한 백신”이라며 시민들에게 접종을 독려했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최근 하루 확진자 수 2만 1,000여 명을 기록했다. 수도 자카르타를 포함한 일부 도시에선 라마단 종료 후, 확진자가 급증해 병상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태국의 경우, 고급 클럽을 중심으로 대유행 조짐이 보이자 28일부터 방콕 내 식당, 건물 방역 지침과 집합 금지 등을 다시 강화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3개월간 이어진 전국적 봉쇄 조치를 무기한 연장할 방침이며, 방글라데시는 28일 새로운 전국 봉쇄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피해가 극심한 인도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직접 라디오 연설을 통해 “백신은 가장 좋은 보호막”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접종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인도 백신 접종률은 6%이다.

호주 시드니는 식당, 술집, 카페 영업을 금지했으며 북부 도시 다윈도 48시간 봉쇄 조치를 내렸다. 또한,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돌아간 뉴질랜드는 호주 내 감염자 급증을 우려해 3일간 상호 검역 면제 조치를 중단하기로 했다.

높은 백신 접종률로 지난 4월부터 야외 마스크 조치를 해제했던 이스라엘도 두 달여 만에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했다.

반면, 유럽에서는 사망자 수 둔화에 따라 방역 지침을 완화하고 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야외 마스크 의무 착용을 종료했고, 벨기에는 8인까지 식사를 허용하기로 했으며, 스위스는 방역 지침 대부분을 해제한 상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유럽 내 델타 변이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92개국에서 델타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된 상태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연합뉴스 종합).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편 91:3-6)

하나님,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해 죽음의 위협 가운데 있는 열방에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봉쇄조치와 백신 접종으로 전염병을 막으려 애쓰는 각국이 주를 의지하게 하소서. 전 세계 400만 명이 죽고, 1억8천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때, 열방의 영혼이 예수님께 피하여 전염병에서 건짐받을 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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