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美 공립학교, 등교 후 원하는 성 정체성에 따라 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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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공립 고등학교가 학생들이 부모에게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환 옷장(transition closet)’을 도입했다.

CBN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보수 매체인 포스트 밀레니얼은 오클랜드에 있는 프레몬트 고등학교가 ‘전환 옷장’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 등 LGBTQ+ 청소년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성 정체성과 일치하는 의상으로 갈아입을 수 있도록 학교가 옷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칸소 주 페이엇빌에 있는 선한목자 루터교회에서 시작된 이 개념은 트랜스젠더로 식별된 청소년이 부모를 피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LGBTQ+를 지지하는 이 교회는 지난해 트랜스젠더 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한 ‘퀴어 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교회는 “가까운 미래에는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 및 인터섹스 학생을 포함한 LGBTQIA+ 학생들을 위해 학군 전역에 전환 옷장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는 현재 첫 번째 학교에서 전환 옷장을 시작하는데 의류 기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오클랜드 통합 교육구의 스페인어 교사이자 ‘퀴어 교사 펠로우십’의 설립자인 토마스 마틴-에드워즈는 트위터를 통해 “전환 옷장의 목표는 우리 학생들이 학부모가 허락한 옷을 입고 학교에 온 뒤 본인에게 맞는 옷을 갈아입는 것”이라며 “나는 그것이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맨이 공중전화 부스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과 같은 아이디어”라며 “이는 트랜스젠더 학생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우려와 학교 교육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CBN뉴스에 따르면 세이브캘리포니아닷컴(SaveCalifornia.com) 설립자인 랜디 토마슨은 캘리포니아 학부모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아이들을 공립학교에서 내보내라고 경고했다.

토마슨은 “이는 정부가 통제하는 학교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준다”며 “성적으로 혼란스러운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더욱 괴롭힘을 당하는 반면 부모는 어둠 속에 갇힌다”고 우려했다.

그는 “성에는 남자와 여자, 두 가지 성이 있다. 생물학적 아버지로부터 Y 염색체를 물려받았다면 당신은 남성이고,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여성”이라면서 “하나님이 주신 이 자연의 사실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공립학교에서 비판적 인종 이론(CRT)과 LGBTQ 이데올로기에 대한 교육이 증가하면서 2020년에는 미국 전역의 홈스쿨링 비율이 5.4%에서 11%로 증가했다(출처: 데일리굿뉴스 종합).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고린도후서 13:8-9)

하나님, 미국 공립학교에 ‘전환 옷장’을 설치하며 청소년의 성 정체성 혼란에 앞장서는 교회의 반역을 꾸짖어 주소서. 청소년들이 부모를 속이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며 어리석은 말로 미혹하는 사탄의 간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교회가 진리를 거슬러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달아 이 프로젝트를 멈추고 회개하며 다음세대가 진리를 옳게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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