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우간다] 우간다 기독교인, 무슬림 가족들에게 구타당해 큰 부상

▲ 출처: goodnews1.com 사진 캡처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우간다 동부에서 한 기독교 전도사가 무슬림 가족들에 의해 구타당하고 큰 부상을 입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인인 말리구무 브루한(34)은 할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했다. 장례식이 끝난 후 그의 삼촌들은 칼리로구 나와이코케 지역 무히라 마을에 있는 자택에 브루한을 초대했다.

다른 방문객들이 모두 떠나자 그의 삼촌인 은디파쿠야 무사는 브루한을 꾸짖기 시작했다.

브루한은 “삼촌이 내가 기독교 전도, 야외 집회, 무슬림 토론회 등을 열어 그들을 난처하게 했다고 비난했다”며 “그는 나를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인이라고 비난했으며 나를 죽이면 알라가 잔나(이슬람 낙원)에서 자신에게 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이야말로 내가 알라로부터 형벌을 받아야 할 적기”라면서 “너는 산 채로 불태워질 것이고 공중의 새들이 너를 고기로 즐길 것”이라고 협박했다.

삼촌들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브루한이 침묵을 지키자 그들은 더욱 격분했다. 그들은 브루한을 구타하고 그를 산 채로 불태우기 위해 휘발유를 사러 갔다.

그러던 중 브루한과 함께 장례식에 참석한 기독교인이 그를 찾아왔다. 삼촌들이 그를 죽이러 끌고 가다가 벗겨진 신발 하나를 발견했다. 장작더미 근처에서 묶여 있는 부르한을 보고 그는 경찰을 부르려고 시도했지만, 삼촌들은 도주했다.

브루한은 화형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이미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2017년 개종 이후 친척들로부터 배척을 받아온 브루한에 대한 살인 시도는 이번이 11번째였다.

‘순교자의 소리’ 팩트시트는 “급진적인 이슬람의 영향력은 꾸준히 증가했다. 무슬림 국경 지역 내의 많은 기독교인, 특히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기독교인들의 대다수가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위험에도 불구하고, 우간다의 복음주의 교회들은 어떻게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기독교인이 된 후 박해받는 사람들을 돌볼 수 있을지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데일리굿뉴스).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사무엘하 22:3,30)

하나님, 브루한 전도사를 무슬림 가족들의 폭력에서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상당한 그의 몸과 마음을 속히 회복하여 주시고, 계속되는 살해 위협에도 믿음을 굳게 지키게 하소서. 또한, 그의 삶을 통해 공격했던 가족들뿐만 아니라 우간다에 복음이 증거 되게 하옵소서. 우간다의 박해 받는 교회가 개종자들을 서로 돌보게 하시고, 더욱 주님을 의지하여 핍박을 이기는 복음의 통로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405 P스페인
[스페인] 기독 간호사 협회, 세미나 통해 선교적 소명 재확인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스페인 기독 간호사들의 전국 네트워크인 ‘스페인기독간호사협회(The Spanish Christian Nursing)’가 3월 6-9일 북부 마린(폰테베드라)에서 제19차 전국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W_0405 A긴급기도
4월5일 긴급기도
▲ 남수단, 폭력 사태 심화로 540만 명 아동.청소년 강제 징집 위험 노출 남수단에서의 폭력 사태가 심화됨에 따라 약 540만 명에 달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무력 충돌과 아동 병사 강제 징집의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고 국제 아동 보호 단체 워차일드(War...
W_0331 P프랑스
[프랑스] 복음주의 신앙 다수…젊은층·저소득층 중심 확산
“그리스도를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세움을 받으라” 프랑스의 개신교인들 사이에서 복음주의 신앙이 뚜렷한 다수파로 부상하고 있다고 에반젤리컬 포커스가 최근 보도했다. 프랑스 여론연구소(IFOP)에 따르면, 실천적인 개신교인의 58%가 개혁파나...
W_0404 A긴급기도
4월4일 긴급기도
▲ 미얀마, 반군의 한 달 휴전 선언에도 군정은 공격 계속 미얀마가 7.7 규모 강진으로 초토화된 가운데 핵심 반군이 군사 작전 중단을 선언했으나 군정은 이를 공격 준비라고 주장하며 반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2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W_0403 P수단
[수단] 기독교인들, 내전 속에 비밀리 예배 드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희망을 주는 것이라” 수단 내전이 장기화되면서 기독교인들이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다. 최근 RNS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은 군사적 충돌 속에서도 비밀리에 신앙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나, 신속지원군(RSF)의...
W_0405 P스페인
[스페인] 기독 간호사 협회, 세미나 통해 선교적 소명 재확인
W_0405 A긴급기도
4월5일 긴급기도
W_0331 P프랑스
[프랑스] 복음주의 신앙 다수…젊은층·저소득층 중심 확산
W_0404 A긴급기도
4월4일 긴급기도
W_0403 P수단
[수단] 기독교인들, 내전 속에 비밀리 예배 드려
느헤미야웹용_대지 1 사본
4월6일
복음과 기도로 선교완성은 이루어진다!
W_0405 P스페인
[스페인] 기독 간호사 협회, 세미나 통해 선교적 소명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