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예멘 정부군, 국경지대에서 마약 1,558kg 압수해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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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이방 신을 치워 버리고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라

예멘 정부군이 국경지대인 하자주에서 7개월 동안 압수한 1,558kg의 해시시를 수거해 소각했다고 24일(발표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예멘 정부는 북서부 하자주에서 압수한 이 불법 밀수 마약을 정부군이 점령 중인 미디 시에서 법원과 검찰, 보안군 관련자들의 입회하에 불태워 없앴다고 밝혔다.

해시시는 주로 인도에서 재배하는 대마초의 일종으로, 카나비 꽃에서 추출해 만들며 마리화나보다 더욱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예멘 정부의 유누스 이브라힘 아흐메드 제5지역 군사령관은 현장에서 신화통신 기자에게 “오늘 우리가 소각한 1,558kg의 해시시는 지난 7달 동안 마약 밀매업자들에게서 압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예멘 내전이 시작된 7년여 동안에 예멘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마약을 수출하는 40여 개의 밀수 조직들이 정부 단속으로 와해되었다고 전했다.

예멘의 하자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 영토, 홍해와 접근성이 좋아서 예멘에서 사우디로 마약을 밀수하는 중요한 기지가 되어 있었다. 지난 3월에도 예멘 정부군은 이 지역에서 밀수업자들에게서 압수한 1,100kg의 해시시와 8천여 개의 마약 환약 등을 불태운 적이 있다.

예멘은 지난 2014년 이란이 후원하는 후티족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예멘 정부를 수도 사나에서 몰아내고 북부지역을 점령했다. 그 이후로 예멘은 심각한 내전이 계속되면서 기아와 난민의 나라가 되었다(출처: 뉴시스).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여호수아 24:23-24)

하나님, 오랜 내전으로 기근과 난민이 발생하는 중에 마약을 밀거래하며 흑암 속에 살아가는 예멘인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범죄 조직이 사람들의 육체와 영혼을 파괴하는 일로 돈을 벌게 하며, 마약에 중독된 자들을 사망으로 이끄는 사탄의 간계를 멸하여 주소서. 이 나라 백성들이 죄와 자기 숭배를 치워 버리고, 그들의 마음을 오로지 하나님께로 향하여 섬기도록 열방의 교회가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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