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에콰도르 대선 보궐서 35세 중도우파 당선…‘최연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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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americasquarterly.org 사진 캡처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있음이라”

탄핵 위기를 맞은 현 대통령의 조기 퇴진 결정에 따라 남미 에콰도르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보궐 성격의 대통령 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 1987년 11월생인 노보아 아신(35) 당선인은 에콰도르 최연소이자 세계 최연소 대통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는 바나나 재벌로 알려진 알바로 노보아(72)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다. 알바로 노보아 전 의원은 과거 5차례 대권 도전에 실패한 적 있다. 일간지 엘우니베르소를 비롯한 일부 현지 매체는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을 아들이 현실화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주요 매체에서 중도우파 성향으로 보는 그의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층 육성, 외국인 투자 유치, 마약 밀매 차단을 위한 주요 항구 군사화 등이 꼽힌다. 노보아 당선인은 스스로 ‘중도좌파’로 소개하기도 한다.

갱단 간 다툼으로 극도로 불안해진 치안과 관련, 노보아 당선인은 사회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잦은 교도소 내 폭력 사태 해결을 위한 ‘바다 위 선상 교도소’ 아이디어를 내놓기도 했다.

경제 정책으로는 ‘장 개방 선호’와 ‘친(親)기업’이 키워드로 꼽힌다. 외국 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업계 투자 유도를 위한 세금 감면 등도 약속했다.

외교적으론 미국과 중국이라는 주요 2개국(G2)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현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2000년부터 달러를 자국 공식 통화로 쓰는 에콰도르는 미국과 연대 강화에 중점을 두는 대표적인 중남미 국가다. 중국과는 올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등 접점을 늘리고 있다.

노보아 당선인의 임기는 2025년 5월까지 1년여에 불과하다. 이번 대선은 탄핵에 맞서 조기 퇴진 카드를 꺼낸 기예르모 라소(67) 현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한 성격의 선거였기 때문이다. 현지 매체는 짧은 임기가 ‘젊은 정부’의 원활한 국정 운영에 어려움을 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에콰도르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결선 투표율이 82.33%라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는 1천316만 2천339명(에콰도르 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기준)이다. 에콰도르 인구는 1천800만 명이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역대상 29:11-12)

하나님, 심각한 범죄와 부패가 만연하고 사회 혼란으로 위기 가운데 있는 에콰도르에 새롭게 당선된 젊은 대통령이 주님의 통로로 서길 기도합니다. 권세와 능력, 나라의 모든 주권이 주께 속했음을 아는 대통령이 되게 하사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 지혜로 나라의 문제들을 잘 처리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우소서. 그리하여 불안정과 위협 가운데 있던 국민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여 평안의 기쁜 소식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전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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