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9일
아프리카의 난민 (1)나이지리아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이슬람 극단주의가 난민 발생의 주원인
나이지리아는 2억2,0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서부 아프리카에서 큰 나라다.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수많은 사람은 가난, 환경 악화, 그리고 특히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의 폭력 행위에 영향을 받아왔다.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의 북동부에 수년간 존재했지만, 국제적 악명을 얻은 것은 2014년 치복에서 276명의 여자아이들을 납치하면서부터였다. 그 사건은 더 큰 분노의 전조였고 이후 지금까지 자신의 고향인 북동부 나이지리아에서 쫓겨난 사람의 수(난민)는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은 260만 명으로 증가했다.

나이지리아 국내 실향민(난민)의 전체 수치 중 85%가 보코하람의 폭행으로 인해 난민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뿐만 아니라 주로 ‘나이지리아의 문제’라고 생각되었던 무장단체의 폭력이 차드호 유역(Lake Chad basin)까지 넓혀져 북부 카메룬, 서부 차드, 니제르, 남동부와 북동부 나이지리아를 망라하게 되었다. 이 위기는 분쟁으로 인한 식량 불안과 심각한 영양실조로 인해 악화되었고, 이는 4개국 모두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올라섰다.

난민 보호의 과제는 사회 경제적 취약성뿐만 아니라 치안 상황의 악화로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만성적인 빈곤, 가혹한 기후 조건, 재발 하는 전염병, 열악한 인프라 및 기본적인 서비스가 제한적인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말씀기도

시편 18:4-7, 13-19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7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들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고 지존하신 이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을 내리시도다 14 그의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그들을 깨뜨리셨도다 15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16 그가 높은 곳에서 손을 펴사 나를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힘이 세기 때문이로다 18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이제 말씀이 결론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볼 때 살 소망과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송축하자. 나이지리아 난민들에게 임한 사망의 줄과 불의의 창수에서 건져주시고 주님을 찾고 부르짖게 하셔서 언제든 의지할 분이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나이지리아 난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증인들을 보내주시길 간구하자. 나이지리아 난민들에게 갈급한 심령을 주셔서 복음을 들을 때 그들의 마음과 귀가 열려 복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도록 기도하자. 그래서 어떤 고난과 환난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충만한 자들이 되도록 기도하자.

》열방의 긴급한 소식으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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