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이 예수님 앞에 나아오길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운동
1992년 중동에서 선교사들이 모여 기도를 하다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 그들은 가능한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도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작했는데, 때마침 이슬람의 금식 기간인 라마단 기간이었습니다.
라마단은 매년 30일간 해가 떠있는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는 무슬림이 지켜야 할 의무입니다. 무슬림이 영적으로 민감해지는 이 시기에 그리스도인이 함께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운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30일 기도운동 책자는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40개국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 매일 수십만 명의 성도들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가장 큰 기도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기도24·365 웹사이트에는 간단한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됩니다.
기도정보 전문을 보시려면 책자를 구매하여 참여하시길 요청드립니다.
2024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는
3월 10일(일) ~ 4월 8일(월) 진행됩니다.
[기도책자 구입 안내]
1. 인쇄책자와 전자책자(PDF)를 구입하실 수 있으며 권당 2,500원입니다.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2. 구입문의: 02-518-0290(30일 기도운동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