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불가리아서 시리아 난민 잇따라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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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으리라”

경기 불황에 정치마저 혼란한 불가리아에서 시리아 난민 등 이주민을 폭행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일 아프리카 말리 출신의 18세 소년이 흉기에 찔려 다친 데 이어 최근에는 17살 시리아 난민도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다고 소피아뉴스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지난 9일 터키계 불가리아인인 28세 남성이 이주민으로 오인을 받아 심한 구타를 당했다.

폭행에 가담한 이들은 소피아에서 20세 불가리아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로 한 알제리인이 체포되자 그 보복으로 이 터키계 남성을 알제리인으로 잘못 알고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남성의 가족들은 공포 상황이 이어져 현재 머무는 숙소에서조차 불안감을 느낀다고 앰네스티 관계자에게 호소했다. 앰네스티 불가리아 지부는 “외국인에 대한 혐오 감정에서 나온 범죄로 많은 외국인이 공포에 빠졌다”며 “외국인에 대한 범죄를 즉시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앰네스티는 특히 극우 단체가 주도하는 이주민 추방 시위 등이 시리아 출신 난민 등 이주민에 대한 공격을 조장한다고 지적했다. (출처:연합뉴스)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잠언27: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편73:28)

사랑하는 주님,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시리아 난민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어느 곳에서도 환영하는 사람이 없고 떠도는 새와 같이 서럽고 불안합니다. 거절하고 박대하고 공격합니다. 그들의 가난한 심령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끌어 주십시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오는 복을 얻기까지 사람을 혐오하고 차별하는 극우단체로부터 지켜 주옵소서. 복음을 가로막는 무슬림 지역을 떠나 유리하는 무슬림 난민들을 교회가 환대하게 하여 주십시오. 시리아 출신 난민들이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 주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기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 신뢰합니다. 피부로 느끼는 서러움과 직접적인 공격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의료품과 식품을 공급하시고 주님의 교회로 신부로 일어나기까지 쉬지 않고 일하실 주님을 응원합니다.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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