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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튀르키예 개신교인들, 지속적 폭력에 노출돼

▲ 출처: 유튜브채널 Voice of the Martyrs USA 영상 캡처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니라

튀르키예 개신교인들은 2023년에도 신앙을 이유로 지속적인 박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튀르키예 개신교회협회가 지난 6월 4일 발행한 ‘2023 인권침해보고서’에는 서면 및 구두 증오 표현 사건과 일부 폭력이 모두 담겼다.

이에 따르면, 205개 개신교회 중 일부는 교회 건물에 대한 박해를 목격했으며, 사역 지도자 훈련에 대한 법적 권리를 거부당했다. 협회는 “2023년에도 기독교인이 종교인을 훈련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진전은 없었다”며 “많은 외국 교회 지도자들이 튀르키예에서 추방되거나 입국이 거부되거나 거주 허가를 갱신하는 데 문제를 겪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 같은 박해로 기독교 교육과 사역 훈련은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 있다. 현지 법률은 기독교 성직자를 훈련하는 것과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종교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학교를 세우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 거부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종교 지도자를 훈련하고 발전시킬 권리는 종교와 신앙의 자유의 초석 중 하나”라고 했다.

보고서는 “많은 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종교 활동가에 대한 필요성은 계속 커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예배 장소 설립 요청, 예배 시설 계속 사용 요청, 기존 교회 건물 사용 신청과 관련해 문제가 계속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는 기독교인들이 신체적 박해를 받은 여러 사건들이 자세히 나열돼 있다.

한 폭력배는 지난 11월 6일 에스키셰히르 지역의 한 교회에서 설교하는 목사를 주먹으로 때린 뒤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관대한지 시험하고 싶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검찰은 그를 체포하라고 명령했으나, 그는 정신과 상담을 위해 지역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또 목회자를 불태우겠다고 협박한 2명은 ‘협박 행위 및 직장 면책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가해자들은 에스키셰히르 테페바시에 있는 교회 건물에 강제로 진입해 “당신은 유대인입니까, 이스라엘 사람입니까?”라고 묻고,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불태울 것”이라고 협박했다. 보안군은 두 사람을 법정에 세웠으나 모두 보석으로 풀려났다.

12월 18일 이스탄불에 위치한 한 교회 건물의 소유주는 교회에서 진행되는 모임을 해산시키고 참석자들을 쫓아내라는 연락을 받았다. 칼을 휘두른 두 명의 가해자는 이후 교회 간판을 부수고 로고를 파괴했다. 가해자들은 경찰에 자백했으나, 교회는 여전히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로마서 13:10-12)

하나님, 튀르키예 개신교인들이 지속적인 박해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지금도 많은 무슬림 나라에서도 동일한 일을 겪고 있을 성도들을 함께 기억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여, 튀르키예 교회가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힘을 얻어 더욱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전하여 악을 선으로 갚게 하여 주시고 주와 함께 받는 고난을 이겨낼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기독교 교육과 사역 훈련을 가로막고 있는 법적 제재가 풀어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그날을 소망하며 아낌없이 이 땅의 영혼들을 섬길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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