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키프로스, 난민 막기 위해 11㎞ 철조망 설치 계획

닫기 ✕

사로잡은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하셨도다

동지중해의 섬나라 키프로스공화국(이하 키프로스)이 난민을 막기 위해 총 길이 11㎞에 달하는 철조망을 설치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키프로스 정부는 유럽연합(EU)에 북키프로스튀르크공화국(이하 북키프로스)에서 내려오는 난민을 막기 위해 철조망 장벽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통보했다.

dpa 통신은 이 철조망 장벽의 길이가 11㎞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키프로스 섬에는 그리스계 주민이 대다수인 키프로스와 터키계 주민이 대부분인 북키프로스가 들어서 있다.

국제사회는 키프로스만 정식국가로 인정하고 있으며, EU는 키프로스를 회원국으로 받아들였다.

시리아·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출발한 난민들은 터키 해안에서 보트를 타고 EU 회원국인 키프로스로 들어가거나, 북키프로스로 이동한 후 육로를 통해 키프로스로 남하하는 경우가 많다.

니코스 아나스타시아데스 키프로스 대통령은 “인구의 3.5% 이상이 난민”이라며 여러 차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키프로스 경찰에 따르면 키프로스 내 난민의 수는 2016년 2천936명, 2017년 4천582명, 2018년 7천761명으로 집계됐으며 2019년에는 1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연합뉴스).

그들을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여러 나라로부터 모으시고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시편 106:46-47)

하나님, 키프로스가 난민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철조망을 설치하기로 한 계획을 다스려 주옵소서. 난민들로 인해 이 땅이 겪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이 주님의 지혜로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기독교 국가인 키프로스가 난민을 위한 긍휼을 잃지 않고 그들을 구원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기도24365
하나님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한 기도 24·365

실시간 기도정보

W_0120 P차드
[차드] 피란 온 수단 여성들, 전쟁 트라우마로 고통 겪고 있어…
“그의 날개 위에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인도하셨도다” 2023년 4월 수단에서 군부 간의 권력투쟁으로 내전이 발발한 이후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가 전개되고 있다. 수단 정부군(SAF)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 사이의 전투로 1,100만...
W_0122 A긴급기도
1월22일 긴급기도
▲ 수단 내전 1,000일… 사망자 15만·강제이주 1,180만 수단 내전이 발생한 지 1,000일을 넘기며 사망자가 15만 명, 강제이주민은 1,180만 명을 넘어섰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수단은 정부군과 무장단체 간 내전이 장기화하면서...
W_0119 P수단
[수단] 18세 난민 소녀, 예수 영접 이후 가족에게 쫓겨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남수단 북부 접경 지역의 아종 톡(Ajoung Thok) 난민촌에서 거주하던 수단 출신 18세 난민 소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됐다는 이유로 지난 8일 무슬림 가족에게서 쫓겨났다고 모닝스타뉴스가...
W_0121 A긴급기도
1월21일 긴급기도
▲ 과테말라, 갱단 교도소 폭동·경찰관 피살에 전국 비상사태 선포 과테말라 정부가 갱단의 교도소 폭동과 경찰관 살해로 치안이 급속히 악화하자 전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은 보안군이 갱단이 점거했던...
W_0122 P중국
[중국] 원저우 야양기독교회 철거 위기… 무장경찰 수백 명 동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중국 내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국제 감시단체가 중국 공산당(CCP) 당국이 저장성 원저우시에 위치한 대형 교회를 철거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미국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W_0120 P차드
[차드] 피란 온 수단 여성들, 전쟁 트라우마로 고통 겪고 있어…
W_0122 A긴급기도
1월22일 긴급기도
W_0119 P수단
[수단] 18세 난민 소녀, 예수 영접 이후 가족에게 쫓겨나
W_0121 A긴급기도
1월21일 긴급기도
W_0122 P중국
[중국] 원저우 야양기독교회 철거 위기… 무장경찰 수백 명 동원
african-2742668_1920
1월22일
라이베리아(Liberia)
W_0120 P차드
[차드] 피란 온 수단 여성들, 전쟁 트라우마로 고통 겪고 있어…
W_0122 A긴급기도
1월22일 긴급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