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한 돈주들의 도박 유흥문화…김씨 일가는 호화유람선에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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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ixabay의 Claudia Peters 사진 캡처

“오직 나는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리로다”

최근 북한 돈주들이 전직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을 고용해 거액이 오가는 스포츠 도박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은 12일 “돈주들이 전직 국가대표 탁구선수를 고용해 복식으로 한 팀을 이뤄 도박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며 “보통 한 경기당 1,000달러가 오간다”고 전했다.

전직 국가대표 탁구 선수들이 도박 경기에 나서고 있는 것은 선수 생활이 끝난 후 벌이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선수 시절 입상 경력이 있고 아무리 기량이 뛰어나도 은퇴 후에는 대부분 체육 지도원이나 학교 체육 교사로 일하는데, 배급이 많지 않아 생계난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에 전직 운동선수들은 돈주들이 거액의 수고비를 제시하며 도박 경기에 같이 뛰자는 제안을 해 올 때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평안북도 염주군의 한 탁구장에서 스포츠 도박 경기에 전직 운동선수가 250달러에 달하는 전자시계를 착용하고 자가용으로 보이는 승용차를 끌고 나타나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한다. 도박으로 큰돈을 번 기색이 역력했다는 얘기다.

최근에는 일반 주민들도 스포츠 도박 경기에 돈을 걸거나 판돈을 내고 직접 참여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소식통은 “북한에는 개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이 매우 부족하다”고 했다. 

2000년대에 개인 사업가들이 편의시설에 투자하면서 시간당 이용료를 내고 사용이 가능한 탁구장이나 당구장이 생겨났다. 이런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들이 주류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점차 술이나 음료를 마시며 소소한 경기 내기를 하는 문화가 생겨난 것이다. 

경기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받는 거간꾼까지 등장하면서 현재 도박 경기가 꽤 조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식통은 “요즘은 젊은 청년들, 청소년들도 이런 도박 경기에 돈을 걸고 관람하는 경우가 많다”며 “즐길만한 여가시설이나 문화가 없으니 이런 건전하지 못한 문화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소유한 80m 길이의 호화유람선이 강원도 원산 전용 별장 인근에서 운항 중인 정황이 최근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위성사진을 분석한 정성학 한국 한반도안보전략 연구위원은 “무더위 여름철을 맞아 김씨 일가가 갈마 별장에서 여름나기를 위해 전용 유람선을 이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북한에는 총 4척의 김 총비서 전용 호화유람선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한범 석좌연구위원은 “상류층 혹은 최고 간부의 위치에 있다고 하더라도 북한에서 유람선은 개인 소유가 불가능하다”며 유람선은 김씨 일가만 특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포착된 유람선도 김씨 일가를 위한 목적으로 운항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탈북단체들이 지난달 대북풍선을 날려 보내며 그 안에 한국 드라마가 저장된 USB 메모리를 넣었는데, 이를 주워 보다 적발된 중학생 30여 명을 공개처형한 것으로 알려져 북한이 외부 정보 유입으로 인한 북한 주민들의 동요를 극심하게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탈북단체가 바다로 띄워 보낸 ‘쌀 페트병’에도 북한은 날선 대응에 나섰다. 페트병 속 쌀로 밥을 지어 먹은 몇몇 주민에게 노동교화형을 내렸다(출처: 데일리NK, 자유아시아방송, 뉴시스 종합).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미가 7:3,7)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시편 53:19-20,22)

하나님, 거액이 오가는 스포츠 도박을 즐기는 돈주들과 운동선수들이 양심을 버리고 악을 부지런히 행하며 욕심을 따라 결합하고 있는 북한의 어지러운 소식 앞에 가슴을 치며 나아갑니다. 일반 주민들에게까지 확장되어 도박을 즐기고, 가난한 백성은 안중에도 없이 호화로운 육체의 향락을 즐기는 김정은 정권을 꾸짖으사 이 땅의 모든 악한 권세를 파하소서. 정부의 심한 감시와 폭정, 억압 아래 억눌려 마음이 상한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기사 목마른 영혼들에게 참된 만족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여 주십시오. 구원의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북한 성도들의 삶을 통해 모든 영혼들이 사망에서 건지시고 굶주림에서 살리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경험케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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