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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YTN 영상 캡처

티베트 강진으로 95명 사망·130명 부상피해규모 확대 우려

7일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5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시짱자치구의 제2도시인 르카쩌(시가체)시 인민정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1차 조사 결과 오후 3시(현지시간) 기준 르카쩌시 딩르현 지진으로 95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다쳤다”며 “가옥 손실은 집계 중”이라고 밝혔다. 파악된 사망자 숫자가 이날 오전 9명에서 몇 시간 사이에 100명 가까이 늘어난 데다 피해 지역 가옥 1천여 채가 붕괴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망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진은 7일 오전 9시 5분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 인접한 시짱자치구(북위 28.50도·동경 87.45도)에서 발생했다. 중국 지진당국은 지진 규모가 6.8이었다고 발표했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7.1,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규모 7.0이 관측됐다고 했다. 르카쩌시 정부는 이번 지진이 딩르현의 춰궈향·취뤄향 등 14개 향진(鄕鎭·중국 농촌의 기초 행정 단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국무원 지진대응재난구조지휘부판공실과 응급관리부는 국가 지진 3급 응급 경보를 발령하고 구조·대피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편 33:6,8-9)

하나님, 티베트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점점 늘고 있는 다급한 상황을 주께 고하며 구조가 필요한 자들이 속히 구출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한순간에 자신의 터와 가족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주께서 친히 반석이 되어 주십시오. 구원의 길이 없는 헛된 우상을 따르는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 지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입을 열어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의 크심과 권능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거짓된 신을 버리고 하늘에 속한 백성으로 살게 하시며 복음 안에서 참된 안식과 평안을 얻게 하소서.

군부 쿠데타 3, 미얀마 의사·간호사 생계 위해 매춘

군부 쿠데타와 내전으로 경제가 파탄에 이른 미얀마에서 생존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마저 매춘을 택하는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얀마 내전이 4년 가까이 지속하면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화이트칼라 여성들이 ‘생계형 매춘’이라는 절박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얀마의 내전은 국가 경제를 폐허로 만들어 물가 상승, 통화 가치 하락, 전력 부족 등으로 민생은 파탄에 이르렀다. 쿠데타 이후 외국 기업이 철수하면서 의류·섬유 공장과 같은 주요 일자리도 사라졌다. 이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더욱 좁히고 있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2011년 미얀마에 민주정권이 들어선 이후 중산층이 증가했지만, 군사정권이 다시 들어서면서 현재 중산층은 50%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때 중산층이었던 의사 수(29)는 “소아과 의사가 돼 아이들을 돕고 싶었지만 쿠데타와 가족의 재정 상황 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며 “이건 내가 꿈꿨던 삶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국제사회는 미얀마의 인권 상황 악화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예레미야애가 5:21)

하나님, 넘어졌으나 돕는 자가 없고 놀랍도록 낮아져도 위로할 자가 없는 미얀마의 극심한 환난을 감찰하소서. 정치경제의 파탄과 혼돈 가운데 생존을 위한 매춘에까지 이른 미얀마를 긍휼히 여기사 온 백성이 주의 이름을 부르짖고 주께로 돌아가는 성령의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에 급급한 군부정권을 꾸짖으사 두려우신 하나님께 순복케 하소서. 주님, 무엇보다 강포와 황폐함 속에서 예수교회를 꽃피우시며 은밀하게 감추어진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으키사 미얀마를 다시 새롭게 하시고 부흥케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기사제공 : 연합뉴스 xing@yna.co.kr
국민일보 cmwoo11@kmib.co.kr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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