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내전 격화…남아공 등 외국군 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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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RWANDA TRENDS 영상 캡처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의 고통을 보소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의 내전이 격화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외국 파병군 최소 13명이 숨졌다. AFP·AP통신에 따르면 남아공 국방부는 M23와 교전 과정에서 유엔평화유지군(MONUSCO) 2명,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파병군 7명 등 자국 장병 9명이 전사했으며 부상자 규모는 확인 중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말라위와 우루과이 당국도 각각 3명과 1명의 자국군이 M23 상대 작전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민주콩고에서는 M23와 민주군사동맹(ADF) 등 100개 넘는 무장단체가 준동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16개국 모임인 SADC는 무장단체 소탕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평화유지군과 별개로 2023년 각국 장병을 파견했다.

M23는 몇 년간 쉬다가 2021년 11월부터 무장 공격을 재개했다. 최근 들어서는 인구 200만 명의 동부 거점도시 고마를 집중 공략 중이다. 국제사회는 외국 파병군과 민간인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자 전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민주콩고와 유엔 등은 인접국 르완다가 M23를 지원한다고 의심하지만 르완다는 부인하고 있다.

본지 고마 통신원에 따르면, 지금 고마는 두려움과 공포에 싸여있다.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난민들, 2-3일 만에 40만 명이 움직이는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반군들이 고마와 르완다 국경이 있는 기세니까지 폭탄이 떨어져 본지 통신원도 긴급하게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군과 반군은 치열하게 싸우고 있고 기관포와 총소리가 연이어지고 있다. 고마의 관공서와 공항, 작은 국경은 폐쇄되었다. 평화유지군 가운데서도 사상자가 나와 유엔과 국제사회 여론도 당장 멈출 것을 경고하고 있다. 케냐 대통령도 콩고민주공화국과 르완다 두 나라 간의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출처: 연합뉴스, 기도24·365본부 종합).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시편 9:12-13)

하나님, 미노바를 장악한 반군 세력이 이제는 고마 지역까지 내려와 두려움과 공포 가운데 있는 민주콩고의 고통을 돌보시고 주의 공의로 피 흘림을 심문하소서. 속히 이 내전이 끝날 수 있도록 간섭하시고, 갈 곳을 잃고 살길을 찾아 떠나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사망의 문 앞에 있는 자들을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옵소서. 십자가의 복음을 이 땅에 선포하여 주셔서 민주콩고 영혼들에게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시는 주님이 이 땅의 진정한 통치자이심을 깨달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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