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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오하이오 주립대서 대규모 부흥 집회… 2,000명 회심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지난 18일 밤, 수천 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대규모 부흥 집회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2000명의 학생들이 신앙을 결단했다고 CBN뉴스가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나이티드 US가 2025년에 주최한 두 번째 대규모 부흥 집회로, 학생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유홀(U-Haul) 트럭 뒷자석에서 세례를 받았다. 유나이티드 US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나님께서 캠퍼스에서 놀라운 일을 이루고 계시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단체의 창립자 토냐 프루엣도 “2,000명의 학생들이 예수님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와 비슷한 집회가 최근 켄터키 대학교에서도 열려 2,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신앙을 결단하고 세례를 받았다. 유나이티드 US는 2023년 9월 이후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7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다가가며 신앙 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다음 집회는 3월 5일 인디애나 퍼듀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편 110:3)
하나님, 미국 캠퍼스에서 계속적인 부흥을 일으켜 주시고 수많은 학생들이 신앙을 결단하고 세례를 받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어두운 시대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권능을 누구도 막을 수 없으며 사모하는 자들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심을 온 세상이 보고 깨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계속 이어질 집회를 통해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즐거이 헌신하게 하시고 미국뿐 아니라 아메리카와 온 열방에 이와같은 부흥의 불길이 번져가도록 일하여 주소서.
▲ 영국 환경단체 “中 원양어선서 北 선원들 ‘노예 노동’ 착취”
외화벌이를 위해 중국 원양어선으로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노예 노동’에 가까운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환경단체 ‘환경정의재단(EJF)’이 중국의 참치잡이 원양어선에서 일한 인도네시아·필리핀 선원 19명과의 인터뷰를 담은 보고서에 따르면, 소말리아·모리셔스·호주 인근에서 작업하는 중국 원양어선은 정기 입항하지만, 북한 선원들은 입항하지 않고 다른 배에 옮겨타는 방식으로 땅을 밟지 않았다. 항구에서 해당 국가 출입국 관리가 북한 선원의 존재를 발견하면 중국 어선에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 선원들은 입항하지 못하는 데다 휴대전화 소지도 금지되기 때문에 몇 년간 가족들과 연락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북한 선원 중에는 7년간 아내와 단 한 번도 연락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으며, 8년간 땅을 밟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선원은 한 달에 약 330달러(약 47만 원)를 받았지만, 북한 선원들 월급은 바로 북한 정부로 송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JF는 보고서에서 북한 선원들에 대한 처우는 강제 노동에 해당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이사야 25:4)
하나님, 중국 원양어선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노예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는 소식에 주님께 탄원하며 간구하오니 긍휼을 베푸사 모든 포학을 물리쳐 주십시오. 8년 동안 땅에 발을 내딛지도 못한 채 북한 정부의 외화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이들의 영혼을 주께서 신원하사 환난과 폭풍 중에 주님께서 친히 구원하여 주소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사 사망의 노예에서 그리스도 안에 참자유와 소망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늘 본향을 향해 나아가는 천국 백성 되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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