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디지털 성경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시장에 전해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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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SUNRISE AFGHANISTAN 사진 캡처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아프가니스탄의 한 시장에서 양탄자 판매상이 예상치 못한 방문객을 맞았다. 2년 동안 그를 찾아온 이들은 작은 mp3 플레이어를 건넸다. 이 장치는 그의 언어로 된 기독교 경건 자료와 성경을 담고 있었다. 선물을 설명하고 복음을 전하는 동안, 양탄자 판매상의 얼굴에는 눈물이 흘렀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이 이슬람 가르침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학살당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박해받는 국가를 섬기는 선교단체 FMI의 느헤미야는 “하지만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놀라운 희망이 그에게 위안을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FMI는 키즈 포 키즈 미니스트리(Keys 4 Kids Ministries)와 협력하여 최근 아프가니스탄 전역에 3,000개의 경건 mp3 플레이어를 배포했다.

2년간 이어진 이 프로젝트는 지역적·영적 장애물 속에서 신앙과 창의성, 그리고 용기가 필요했다. 선교사들에게는 이 장치를 전달하는 것이 사역의 마무리지만, 이를 받은 이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었다. 특히, 이 양탄자 판매상은 부족장으로서 대화를 나눈 후 가족 모두를 위해 mp3 플레이어를 요청했다.

느헤미야는 단순한 시장에서의 대화가 이제 하나의 부족 전체로 이어지는 문이 되었다고 말했다. 아프가니스탄은 경제적 불안정과 식량 부족 속에서 테러리스트 조직의 활동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프간 탈레반뿐만 아니라 더 급진적인 파키스탄 탈레반과 IS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느헤미야는 “IS는 탈레반이 너무 온건하다고 여기며 그들과 싸우고 있으며, 탈레반 출신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10대 청소년들이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현실 속에서 이러한 무슬림 극단주의 단체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는 어둠이 짙은 곳에서도 하나님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확신했다. 느헤미야는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mp3 플레이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고,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영적·육체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테러리스트들의 마음이 예수님께 향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복음은 결코 침묵 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출처: Mission Network News, 기도24·365본부 종합).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린도후서 4:4,6)

하나님, 깊은 절망과 어둠 속에서 고통하는 아프가니스탄에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복음의 광채를 비추사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주님의 열심을 찬송합니다. 주여, 탈레반 정권이 이슬람법으로 엄격하게 사람들을 통제하고 위협하지만 살아계신 창조주를 향한 목마름이 이들의 마음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믿는 자들을 지켜주시고 전달된 말씀을 통해서 복음의 능력이 역사하사 아프간의 모든 영혼들이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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