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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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Channel 4 News 영상 캡처

쿠르드 무장단체, 튀르키예와 40년 만에 휴전 선언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이 튀르키예와의 무장투쟁 40년 만에 휴전을 선언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PKK는 이날 성명에서 “지도자인 압둘라 외잘란이 요구한 평화와 민주사회로 향하는 길을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발효되는 휴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앞서 옥중에 있는 외잘란은 지난달 27일 친쿠르드 성향 튀르키예 야당인 ‘인민민주당(DEM)’을 통해 “모든 단체는 무기를 내려놓고 PKK는 스스로 해산해야 한다”며 무력투쟁 중단을 촉구했다. 이에 PKK는 휴전을 선언하며 튀르키예 정부에 외잘란을 석방해 무장 해제 과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한 정치적 조건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1978년 PKK를 창설한 외잘란은 1999년 붙잡혀 사형 선고를 받은 후 종신형으로 감형받고 독방에 27년째 수감돼 있다. PKK는 쿠르드족이 다수인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독립·자치권을 요구하며 정부 상대로 무장투쟁을 벌여 왔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고린도후서 5:17-18)

하나님, 쿠르드노동자당의 휴전 선언으로 튀르키예와 쿠르드족 간의 오랜 분쟁을 끝낼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의 시기인 이때 주님의 화평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앞으로 풀어야 할 여러 문제 속에서 모든 갈등의 근원을 해결할 길은 십자가의 복음뿐이오니 이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먼저 예수 생명을 가진 몸 된 교회가 주께로 받은 화목하게 하는 직분과 부르심에 기도로 순종하게 하소서. 그래서 아들까지 아끼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자에게 나타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살게 하옵소서.

브라질 마약조직이 호주서 영향력 확장

브라질 최대 마약 밀매 조직이 태평양 건너 호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1일 브라질 언론 G1을 인용해 보도했다. 브라질 마약 갱단 ‘PCC’는 최근 수년간 호주로 향하는 상선에 코카인을 숨겨 밀반입하려다 당국에 잇따라 적발됐다. 2020년 9월에는 시드니 항구에 도착한 냉동 바나나 2,000상자 안에 552㎏ 분량 코카인이 확인됐고, 2022년엔 뉴캐슬 항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다이버 근처에서 52㎏ 코카인 묶음이 발견됐다. 호주의 싱크탱크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는 지난 6일 온라인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브라질의 초국가적 범죄 집단이 새로운 국가 안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호주 내 코카인 시장의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이 초국적 조직범죄 집단에 매력적인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코카인이 브라질이나 유럽에서보다 최대 20배 비싸게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로마서 5:18)

하나님, 브라질 마약 갱단의 범죄가 호주의 영혼들까지 정죄에 이르게 함을 보며 죄의 확장력으로 인한 위험성을 다시금 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를 의롭다 여겨주신 복음의 능력만이 브라질과 호주의 소망임을 고백합니다. 탐욕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사망으로 이끄는 마약 조직을 복음의 빛 앞에 세워주사 죄에서 돌이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그뿐 아니라 죄를 전파했던 옛 생명에 대해 죽고, 영생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변화되어 열방에 하나님 나라가 부흥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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