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00만 명 규모 아동 성착취 플랫폼 폐쇄…유럽 38개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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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Unsplash의Caleb Woods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다크웹에서 운영되던 아동 성착취 플랫폼 ‘키드플릭스(Kidflix)’가 독일 경찰이 주도하고 유로폴(Europol)과 유럽 38개국이 참여한 대규모 국제 공조 수사로 폐쇄됐다고 에반젤리컬 포커스가 3일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유럽에서 가장 큰 아동 성범죄 수사로 기록됐다.

이 플랫폼은 약 2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9만 1,000개의 영상과 총 6,300시간에 달하는 아동 성착취 콘텐츠가 유통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보상을 받고, 토큰을 통해 고화질 콘텐츠에 접근했다. 이는 단순 소비를 넘어,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관여했음을 보여준다.

‘이반 작전(Operation Ivan)’으로 명명된 이번 수사를 통해 유럽 전역에서 1,400명의 이용자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이들 중 다수가 상습범으로 밝혀졌다. 독일에서는 96곳의 장소가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스페인에서는 16명이 체포됐다. 총 수천 개의 모바일 기기와 저장 장치가 압수됐고, 39명의 아동이 경찰 보호를 받게 됐다.

유로폴의 케서린 드 볼레 국장은 “이러한 범죄 배후에는 실제 피해자인 아이들이 있다”며, 온라인상에서 추적이 어려운 온라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국경을 초월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사회 전체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페인의 아동 성착취 피해자 지원 단체 ‘아마르 드라고스테(Amar Dragoste)’의 카롤리나 산체스 대표는 “아동 성적 학대, 포르노그래피, 미성년자 착취는 모두 극단적인 취약성과 무방비 상태를 악용하는 하나의 산업”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아동 성착취 네트워크의 작동 방식과 양심 없는 가해자들이 돈을 대가로 접근 권한을 얻는 구조를 사회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체스 대표는 이러한 범죄 네트워크와 은밀한 플랫폼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협력과 막대한 인적·물적 자원이 필수적이라며, “모든 범죄를 단호하게 처벌하고, 각국이 더 강력한 법률을 도입해야 하며, 조사·조율·예방·인식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키트플릭스’에 대한 대규모 작전은 2022년에 시작돼 2025년 3월에 종료됐다. 이번 수사에는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을 비롯한 총 38개국이 참여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종합).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3-4)

하나님, 유럽 역사상 가장 큰 아동 성범죄 수사로 기록될 만큼 추악한 음행의 실체가 드러난 이 땅을 주님 손에 의탁합니다. 마땅히 보호하고 사랑해야 할 아동들을 정욕과 이익을 수단으로 이용하는 자들을 드러내어 꾸짖어 주시고 주의 공의로 다스려 주옵소서. 성착취에 내몰린 아이들을 모두 구출해 주시고, 저들의 상한 육체와 마음을 회복하여 주사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주의 신부 되게 하옵소서. 주의 교회가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 받을 재앙들을 받지 않도록 십자가 복음을 굳건히 붙들게 하소서.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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