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대 대선 사전투표 공정성 의문 사례 빗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29, 30일에 시행된 가운데, 선거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례들이 전국 곳곳에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 A씨가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한 뒤 본인 신분증으로 다시 투표한 사실이 드러나 직위 해제됐고, 선관위는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또, 일부 투표소에서는 유권자가 받은 투표용지에 이미 특정 후보가 기표돼 있는 사례도 발견됐다. 파이낸스투데이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부터 부산 오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참관한 시민 최 모씨는 버튼식 전자 계수기로 집계한 유권자 수와 선관위 발표 수치 간에 300명 이상 차이가 난다며, 공명선거를 위해 선관위를 고소했다. 한편, 국제선거감시단(IEMT)은 30일 성명에서 “사전투표용지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수기 날인이 요구되지만, 서울 지역의 투표소에서 이를 기계 인쇄로 대체되고 있었다”며 이는 법적 절차를 위반한 심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너는 네 주머니에 두 종류의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신명기 25:13,15)
하나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 사전투표에 대한 공정성 의혹 사례들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긍휼히 여기사 온전하고 공정한 추를 두는 한국 사회 되게 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불의에 대한 의혹들이 속히 밝혀지게 하시고 은혜의 복음을 이 땅에 선포하사 모든 불법과 악독을 경계하며 주의 거룩함과 의를 구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몸 된 교회의 애통하는 간구가 이 땅 가운데 있사오니, 주의 구원을 나타내 주셔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 되게 하시고 주님을 기뻐하며 여호와의 기업을 잇는 복된 자녀 삼아 주옵소서.
▲ 스코틀랜드, 지난해 낙태 건수 1만 8,710건…사상 최대
스코틀랜드에서 2024년 낙태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9일 보도했다. 공중보건스코틀랜드의 최근 통계에서 따르면,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 총 1만 8,710건의 낙태가 보고돼 2023년보다 468건 증가했으며,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영국 생명을 위한 권리(Right To Life UK)의 캐서린 로빈슨 대변인은 “우리 사회가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임신을 한 여성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가임기 여성(15-44세) 1,000명당 낙태율도 2023년에 비해 2024년 소폭 상승했으며, 반복 낙태 건수도 증가해 전체 낙태의 40% 이상이 반복 낙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조건 아래 이뤄진 낙태 사례도 증가했다. 장애를 이유로 한 전체 선택적 낙태는 280건으로, 2018년 대비 76.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에 있느니라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잠언 15:31-32)
하나님, 지난해 낙태 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스코틀랜드에 생명의 경계를 들을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낙태 클리닉 앞에서 기도하는 행위까지 불법으로 규정해 불의로 진리를 막고 있는 정부를 꾸짖으사 무엇이 진정 영혼을 위한 길인지 겸손히 주의 견책을 달게 받게 하소서. 하나님 경외함을 잃어버린 영혼들의 처참함 앞에 영국교회가 애통하며 진리의 훈계를 가르쳐 십자가 복음 앞에 서는 은혜를 모두에게 주시고 의와 진리를 사모하는 백성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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