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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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Al Jazeera English 영상 캡처

파키스탄, 장마 폭우로 66명 사망·127명 부상

장마철 폭우로 파키스탄 전역에서 열흘간 어린이 22명을 포함해 66명이 숨지고 127명이 다쳤다고 뉴시스가 6일 보도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NDMA)은 5일 성명을 통해 “극한 기후로 인한 폭우 피해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이틀 동안에도 2명이 추가로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피해 상황을 보면, 북서부 키베르파크툰크와주가 가장 큰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이 지역에서는 어린이 11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숨졌으며, 이 가운데 14명은 지난주 스와트 밸리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에 휩쓸려 사망했다. 펀자브주에서는 어린이 11명을 포함한 22명이 폭우로 인한 주택 붕괴나 급류로 목숨을 잃었고, 신드주에서는 15명, 발루치스탄주에서는 5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카슈미르 및 아자드 잠무 지역에서도 부상자 3명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 기상청은 여전히 폭우가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 48시간 동안 여러 지역에서 더 많은 비와 낙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시편 116:5-6)

하나님, 파키스탄에 장마철 폭우로 인해 수십 명이 사망하며 그 피해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다급한 상황을 주께 의탁하오니 기후와 폭우를 다스려 주옵소서. 해마다 들려오는 피해 소식에 의지할 이는 오직 주님뿐이오니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주께서 재난당한 이들의 생명을 보호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진리에 무지한 이 땅 영혼들에게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를 허락해 주셔서 그리스도를 아는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주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의 진실하심을 찬양케 하옵소서.

석유부국기대 부푼 수리남, 첫 여성 대통령 선출16일 취임

남미 수리남에서 1975년 독립 이후 5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선출됐다. 수리남 국회는 6일(현지시간) 특별 본회의를 열어 예니퍼 헤이링스 시몬스(71) 국민민주당(NDP) 대표를 5년 임기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수리남은 의회 간선제로 대통령을 뽑는다. 국회의원 51명 중 3분의 2(34명) 이상의 선택을 받으면 대통령직에 오른다. 시몬스 대통령 당선인의 국민민주당은 앞서 지난 5월 선거(선거구별 비례대표제)에서 18석을 차지해 5년 전 중도좌파 성향 진보개혁당(VHP)에 내줬던 원내 1당 지위를 되찾은 뒤 국회에 진출한 다른 5개당과의 연립정부 구성을 통해 34석을 확보했다. 시몬스 당선인은 이날 “제가 가진 모든 지식과 힘을 동원해 우리가 가진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약속한 뒤 “어떤 직위든, 어떤 정당이든, 어디에 속한 구성원이든 국가를 위한 기여는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찬드리카퍼사드 산토키(66) 대통령은 시몬스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새 정부가 국민 신뢰 속에서 비판을 경청하고 수용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통치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고 수리남 국회는 덧붙였다. 취임식은 열흘 뒤인 오는 16일로 예정됐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잠언15:33)

하나님,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나라이지만 오랜 독재와 구조적 부정부패로 인해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수리남에 세워주신 새로운 지도자를 주께 의탁드립니다. 시몬스 당선자에게 선한 양심을 주셔서 진실과 공의로 국민들을 섬기게 하시고 모든 위정자와 백성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계시하여 주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주옵소서. 그 지혜의 훈계를 받는 자마다 믿음으로 인한 주님의 구원이 임하게 하시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수리남 교회를 통해 진리를 가르치사 그들의 영혼이 기쁨으로 충만케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연합뉴스 walden@yna.co.kr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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