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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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MBN News 영상 캡처

유엔, 미얀마 구금시설서 성적 고문 자행

쿠데타로 5년째 군사 정권이 통치 중인 미얀마의 구금시설에서 전기 충격, 질식, 집단 강간 및 불로 지지기 등 ‘조직적인 고문’이 자행되고 있다고 12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유엔 지원의 독립 국제 조사단을 이끄는 니콜라스 코움지안 위원장은 지난 6월 30일까지 1년간 미얀마 관련 연례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단은 각종 고문과 학대로 인해 사망에 이른 경우도 있었으며, 2-17세 어린이가 부모를 대신해 구금된 사례도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조사단은 구금시설에서 활동한 미얀마 군부 요원 및 군사독재 반대조직 전투원들을 포획해 약식 처형한 범법자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사단은 “무엇보다 미얀마에서 자행되고 있는 잔학행위의 야만성과 빈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미얀마 독립 조사’는 쿠데타 3년 전인 2018년부터 유엔 인권이사회의 위임과 함께 시작됐으며 미얀마에서 저질러지는 인권 유린 상황을 조사해 사실적으로 기록해왔다.

그 언약을 눈여겨 보소서 무릇 땅의 어두운 곳에 포악한 자의 처소가 가득하나이다 학대 받은 자가 부끄러이 돌아가게 하지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시편 74:20-21)

하나님, 미얀마의 구금시설에서 군부에 의해 자행된 조직적인 고문 실태를 통해 죄인의 잔혹한 실상을 보며 깨어진 심령으로 주께 나아갑니다. 주여, 이들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주의 거룩하심 앞에 서게 하옵소서. 고문으로 말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당한 피해자들이 수치를 당한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도록 십자가를 통한 위로와 구원의 역사가 이들에게 임하게 하소서. 또한 진리의 가르침을 통해 죄인에게 베푸신 한량없는 그 사랑을 깨달아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청년, 취업난 속 가짜출근 회사인기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중국에서 취직 못한 젊은이들에게 회사처럼 꾸민 사무실을 제공하는 ‘가짜출근 회사’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연합뉴스가 BBC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남부 광둥성 둥관의 저우수이(30)씨는 작년 사업을 접은 뒤 한 달에 약 500위안(9만 7,000원)을 내고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듯 와서 인공지능(AI)으로 인터넷 기사 작성과 아르바이트를 하며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과 교류한다. 가짜출근 회사는 구직자, 창업자, 프리랜서 등을 겨냥한 공유오피스 서비스로 베이징, 상하이, 선전, 우한, 청두 등 주요 도시에 확산했으며 일부에서는 대기 명단까지 생겼다. 이용료는 하루 30-50위안(약 5800-9700원)으로 점심, 간식, 음료 등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이용자 중 상당수는 학교나 가족에게 ‘직장에 다니는 척’하기 위한 사회초년생들이다. 둥관의 가짜출근 회사 사무실 운영자 페이위(30·가명)씨는 이용자의 60%가 창업자, 프리랜서지만 40%는 대학 졸업 후 학교에 낼 증빙 사진의 촬영 목적이며 일부는 부모님의 압박으로 출근하는 것처럼 찾기도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좋은 대학 졸업, 안정적인 좋은 직업’을 중시하는 중국 사회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좌절감이 가짜출근 회사 유행에 반영됐다고 짚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한12:16,25)

하나님, 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업 등 이생의 자랑을 쫓다가 이제는 가짜출근 회사까지 다니는 중국의 청년들을 주께 의탁 드립니다. 거짓된 세상에서 가치 있다고 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의 일생을 낭비하는 이들에게 변하지 않는 영원한 가치를 발견하는 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거룩하고 순결한 중국 교회를 통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사람의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소서. 그 진리 앞에 부딪힌 영혼들이 세상으로부터 온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 박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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