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연합뉴스 Yonhapnews 영상 캡처

네팔 시위대 교도소 급습·폭동수감자 900명 탈옥, 20여 명 사망

네팔에서 정부의 소셜미디어(SNS) 차단과 부패에 반발한 시위대가 교도소를 급습하고 폭동을 일으켜 수감자 900여 명이 탈옥하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스페인 EFE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날 중부 간다키주 포카라의 카스키 교도소가 습격을 당하고, 서부 수두르파침주와 중부 바그마티주 교도소에서도 방화가 발생했으며, 시위대는 정부 청사와 정치인 자택에도 방화를 저지르며 혼란을 확대했다. 이에 군 병력이 도심에 배치돼 치안 유지에 나섰으며, 유엔과 인도 등 국제사회 역시 시위대의 폭력 사태를 우려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이번 시위는 네팔 정부가 지난 5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옛 트위터) 등 26개 SNS 접속을 차단한 데 대한 반발과 부패‧경제 문제에 대한 젊은 층의 불만이 맞물리면서 전국으로 확산됐다.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 고무탄을 동원해 진압했으며, 현재까지 20여 명이 숨지고 500명 이상이 다쳤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로마서 3:10-12,22)

하나님, 비폭력 평화 시위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정부의 부당한 대응으로 인해 폭발해 향방 없이 흘러가고 있는 일촉즉발의 사태를 다스려 주시고 폭동을 잠잠케 하소서. 주님의 의가 아니면 인간으로서 공의로울 수 없고 함께 치우쳐 선을 행할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네팔을 긍휼히 여기사 십자가의 도를 이 땅에 선포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믿는 자에게 차별이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며,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져 주를 섬기며 예배하는 민족 되게 하소서.

미얀마, 군사정권 집권 이후 사기 센터급증

미얀마에서 2021년 군사정권 집권 이후 대규모 사기 센터가 2.5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연합뉴스가 가디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싱크탱크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의 분석 결과 미얀마 내 태국 국경지대 대규모 사기 센터가 2021년 군사 쿠데타 이전 11곳에서 현재 27개로 늘어났으며 공장 규모도 매달 약 5만 5000㎡꼴로 넓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에서 감금된 사람들은 암호화폐 및 로맨스 스캠에 동원되며 강제 노동, 고문, 인체 장기 적출 등의 극단적인 인권침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중 ‘KK파크’는 5년 전 텅 빈 들판이었으나 이제는 2.1㎢의 넓은 부지에 각종 빌딩, 병원, 레스토랑, 은행, 빌라 등 실리콘밸리 첨단기업 캠퍼스를 방불케 하는 ‘범죄단지’가 됐다. 가디언이 사기 센터들을 위성·무인기(드론)로 살펴본 결과 위성인터넷 수신기 추정 물체, 부유식 부두 등의 구조물이 최근 증설됐으며 높은 담장, 검문소, 감시탑 등 요새 수준의 삼엄한 경비의 작업장과 고급주택을 갖추고 있는 곳도 있었다. 올해 초 태국·중국 정부 등의 대대적 단속으로 이러한 시설에서 약 7,000명이 풀려났으나 올해 초 태국 경찰은 최대 10만 명이 감금된 것으로 추산했다. ASPI는 미얀마 군사정권이 이들 센터 보호로 이익을 얻는 민병대 등과의 관계로 시설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한13:3-4)

하나님, 미얀마에서 대규모 사기 센터가 군정이 집권한 이후 급증해 극단적인 인권침해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 나라에 주의 화평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범죄 단지가 들어서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를 방관하는 군사정권을 꾸짖어 주시고 이들과 짝하여 더욱 악을 행하는 어둠의 권세를 파하여 주옵소서. 감금된 자들이 속히 풀려나게 하시고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진 미얀마 교회의 깨끗한 행실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 주십시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구원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 프랑스 하원,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프랑스 하원이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29일 뉴시스가 프랑스24를 인용해 보도했다. 하원은 지난 28일 120명 이상의 의원 지지 속에...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child-205224_1920
2월2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