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긴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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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채널 CTS뉴스 영상 캡처

동부서 가정교회 대대적 단속70여 명 기독교인 체포

중국 동부에서 두 달 전부터 시작된 당국의 대대적인 작전으로 70명 이상의 목사, 기독교인, 신앙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교회 모임 도중 구금되고, 집이나 직장에서 체포됐다고 국제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전했다. 이번 단속에는 경찰 400여 명과 약 200대 차량이 동원됐으며, 성경공부 모임이 참여하는 기독교인들을 표적으로 삼았다. 경찰들은 예배 중인 목회자와 성도들을 체포했으며, 직장과 가정에 있던 교인들까지 체포했다. 체포된 사람들은 조사에서 교단 소속 여부와 재정 활동에 대한 심문을 받았고, 이후 최소 20명 이상이 수천-수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오픈도어 현지 파트너 제이슨은 “80개 이상 모임이 중단되고 기존 14개 교회 중 소수만 남아 있다”고 전했다. 당국은 또 다른 기독교 단체도 소환해 경고까지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도어는 이번 조치가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사회 전반 통제 전략의 일환이라며, 국가가 승인한 교회조차 공산주의 가치와 이념에 부합하는지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면서 많은 교회가 폐쇄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몇 년간 “불법 집회 조직” 등의 혐의로 기독교인 체포 사례가 늘고 있다.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여호와는 그를 악인의 손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를 바라고 그의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똑똑히 보리로다(시편 37:32-34)

하나님, 교회를 불법 집회 조직이라 명하며 감시와 통제를 더욱 강화하는 중국 공산정권의 폐역함을 꾸짖어 주십시오. 중국의 가정교회가 날로 심해지는 당국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를 바라며 주님을 예배하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저들의 믿음을 지켜 주소서. 열방의 교회가 여호와 하나님이 교회를 악인들의 손에 버려 두지 않으신다는 주의 약속을 굳게 붙들고 박해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케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멸망을 똑똑히 보게 하시고 주의 영광을 중국 가운데 나타내 주소서.

체코, 러시아 외교관 여권 입국 전면 금지유럽 첫 사례

유럽에서 러시아발 안보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체코 정부가 러시아 외교관 여권 소지자의 입국을 전면 차단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체코 외무부는 지난달 30일 안보 우려를 이유로 국제공항 6곳에서 러시아 외교·공무 여권 소지자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체코 정부가 승인했거나 국제회의 참석 목적일 경우만 예외가 허용된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각국은 파괴공작 관여 의심을 받은 러시아 외교관 수백 명을 추방했지만, 여권 자체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기로 한 국가는 체코가 처음이다. 얀 리파프스키 체코 외무장관은 “러시아 외교망은 안보를 위협하는 공작원 네트워크를 은폐하고 있다”며 범유럽 차원의 러시아 외교관 이동제한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스트리아도 스파이 의혹을 받는 러시아 외교관을 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했다. 오스트리아 국가안보정보국은 에너지기업 OMV 직원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외교관이 회사 기밀을 넘겨받은 정황을 확인했다.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거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의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언 20:3,7)

하나님, 러시아발 안보 위험이 커지는 유럽의 상황 속에서 체코 정부가 러시아 외교관 여권 소지자를 전면 차단해 단호한 태도로 방어에 나선 체코를 의탁드립니다. 외교 시스템을 악용해 정보수집과 공작 활동으로 다툼을 일으키며 신뢰를 깨뜨린 러시아 정부를 꾸짖어 주시고 더 큰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통치자들의 마음을 겸손케 하소서. 주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는 체코교회를 통해 진리에서 떠난 이 백성들이 주께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이 모든 심령에 믿어지기까지 일하여 주시고 새롭게 하사 주의 말씀을 온전하게 행하는 백성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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