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유튜브채널 Al Jazeera English 영상 캡처

수단 엘파셰르 주민 350가구, 봉쇄 뚫고 타윌라로 탈출

장기간 내전과 봉쇄로 고통받던 수단 북다르푸르주 엘파셰르 주민 350여 가구가 봉쇄선을 뚫고 탈출해 참혹한 상태로 타윌라 마을에 도착했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21일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OCHA는 대부분 여성과 어린이, 노인으로 구성된 피난민들이 일부는 부상을 입은 채 먼 길을 걸어왔으며, 함께 떠난 수십 명의 젊은 남성들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 이들은 19일과 20일 사이에 엘파셰르를 빠져나와, 이미 60만 명이 몰려 있는 타윌라에 합류했다. 유엔은 북다르푸르 일대 전투가 격화하면서 지역이 사실상 초토화됐다고 보고했다. 엘파셰르 시내는 계속되는 폭격과 교전으로 민간인 피해가 심각하다. 20일에는 시내 중심가에 포격이 가해져 수천 명의 주민이 생명 위협에 놓였으며, 현재 약 10만 9,000명이 127개 장소에 흩어져 대피 중이다. 국제이주기구(IOM)는 피난을 시도한 다수 주민들이 여전히 전투지역 인근 케르노이 시내 등에 머물며 안전지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그 숲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이사야 32:17-19)

하나님, 수단의 봉쇄지역 주민 수백 가구가 극적으로 탈출했다는 소식에 감사드리며 여전히 억압과 폭력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전지역 주민들을 주께 의탁드립니다. 탐심과 정욕에 얽혀 오랜 시간 내전을 멈추지 않는 부패한 심령의 종말은 무서운 심판뿐임을 교훈하여 주사 죽이고 학대하던 자들이 죄악에서 돌이켜 은혜 입은 죄인으로 살게 하소서. 또한 지금도 생존을 위협받는 영혼들에게 십자가의 공의가 선포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안전한 거처 되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영원한 평안과 쉼을 누리게 하옵소서.

페루, Z세대 반정부 시위 격화30일 비상사태 선포

페루 정부가 대통령 탄핵 이후 격화된 ‘Z세대 주도 반정부 시위’로 수도 리마의 치안 불안이 심화되자, 집회와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3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로이터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사태는 부패와 권력 남용 의혹으로 디나 볼루아르테 전 대통령이 지난 10일 의회에서 탄핵된 뒤, 이를 계기로 정치 불신과 사회적 불만이 폭발하며 반정부 시위가 확산된 데서 비롯됐다. 당시 의회의장이던 호세 헤리가 헌법상 승계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을 인수했으며, 21일 방송 연설을 통해 수도 리마와 인근 카야오 지역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는 “범죄와의 싸움에서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겠다”며 “국민의 평화와 신뢰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비상사태는 22일 0시부터 30일간 시행되며, 이에 따라 리마에서는 집회와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고 경찰 지원을 위해 군이 거리에 배치된다. 페루는 최근 몇 년간 부패와 권력 남용 논란으로 대통령이 잇따라 탄핵되며 극심한 정치 불안을 겪어왔다. 2018년 이후만 해도 여섯 명의 대통령이 중도 하차했고, 국민들 사이에서는 정부와 정치권 전체에 대한 불신이 깊게 자리 잡았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로새서 1:19-20)

하나님, 페루의 반정부 시위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격렬해지고 강력범죄까지 증가해 정부의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강경 대응이 예상되는 위태한 상황을 다스려 주소서. 서로를 향한 다툼과 충돌로 인해 민간인들이 더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켜주십시오. 반복되는 탄핵과 불안한 정국으로 인해 소망 없는 인생을 향한 불신이 가득한 국민의 마음에 공의로우시며 인애가 한이 없으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주옵소서.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모든 만물을 화목하게 하신 그리스도의 충만함의 기쁨을 누리는 페루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 프랑스 하원,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프랑스 하원이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29일 뉴시스가 프랑스24를 인용해 보도했다. 하원은 지난 28일 120명 이상의 의원 지지 속에...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중동 전역에서 전쟁과 강제 이주, 정치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적 갈망이 급증하며 수천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교회 차원의 제자훈련 구조가 이를 따라가지...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 영국, 커플용 ‘자살 캡슐’ 개발에 생명단체 반발 영국의 조력자살 옹호 운동가 필립 니츠케 박사가 커플이 동시에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스식 자살 캡슐을 개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뉴스에 따르면, 니츠케는 기존 1인용 조력자살 기기...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남부 아프리카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들, 범죄조직 표적 돼… 복음 전파 ‘위협’으로 간주 멕시코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들을 범죄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이유로 범죄조직의 직접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스페인 기독매체 에반헬리코디히탈이 최근 보도했다. 기독 단체들에...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
W_0131 A긴급기도
1월31일 긴급기도
W_0130 P아프리카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폭우로 수십만 명 이재민 발생… 교회들, 홍수 속 긴급 대피소로 전환
W-0130 A긴급기도
1월30일 긴급기도
child-205224_1920
2월2일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W_0202 A긴급기도
2월2일 긴급기도
W_0131 P중동
[중동] 전쟁 이후 예수 찾는 사람들 증가… 제자훈련은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