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긴급기도

닫기 ✕
▲ 출처: Unsplash의 Tofin Creations 캡처

인도, 반기독교 폭력 10년 새 500% 증가

인도 전역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인권 활동가들이 11월 29일 인도 국회 인근에서 전국 규모의 기독교 컨벤션을 열고, 최근 수년간 급증한 반기독교 폭력과 제도적 차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이 보도했다. ‘전국 기독교 컨벤션’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는 약 2,000명이 참석했으며, 200개가 넘는 교단과 단체를 대표해 종교의 자유 보장과 헌법적 보호 강화를 정부에 촉구했다. 행사는 뉴델리 잔타르 만타르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인도 내 반기독교 사건은 2014년 139건에서 2024년 834건으로 약 500% 증가했으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도 579건이 보고됐다. 사건은 교회 파괴, 목회자와 신자 폭행, 집단 습격 등으로, 상당수는 ‘강제 개종’ 의혹을 명분으로 발생했다. 지난 10년간 사건의 75% 이상은 우타르프라데시, 차티스가르, 타밀나두, 카르나타카, 마디아프라데시 등 5개 주에 집중됐다. 주최 측은 579건 중 최초정보보고 접수 사례가 39건에 불과하다며 경찰의 소극적 대응을 비판했다. 참가자들은 ‘델리 선언 2025’를 채택해 정부와 사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시편 119:76-77)

하나님, 인도에서 수년간 급증하고 있는 반기독교 폭력과 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기독교 컨벤션을 통해 박해받는 인도교회를 더욱 주목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여, 더욱 강화된 반개종법과 교회를 향한 공격에서 주의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주의 인자하심이 그들에게 위안이 되게 하옵소서. 수많은 우상숭배와 사상에 속아 참된 진리를 알지 못한 채 삶의 길을 잃어버린 목마른 심령에 주의 긍휼하심이 임하사 그 영혼이 십자가 복음으로 살게 하여 주소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된 한 사람을 통해 인도를 새롭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중국, 불꽃놀이로 위장해 수백 명 기독교인 체포

중국 당국이 치안 행사와 불꽃놀이로 위장해 수백 명의 기독교인을 연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차이나에이드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월 15일 저녁 저장성 원저우시 타이순현 야양진 정부 광장에서 수백만 위안이 투입된 대형 불꽃놀이가 예고 없이 열렸다. 전통 명절이나 공식 기념일이 아닌 날 열린 행사로 온라인상에서 의문이 제기됐다. 이후 이 불꽃놀이가 기독교인 대상 대규모 연행 작전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위장 행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역 주민과 기독교인 증언에 따르면 12월 13일부터 항저우와 핑양 등 저장성 각지에서 경찰과 특공대, 방폭·진압 부대, 소방 인력 등 1,000명 이상이 야양진에 투입됐다. 12월 15일 새벽 특공대는 ‘야양 집회소’로 알려진 교회에 진입했으며, 초기 이틀간 수백 명이 조사를 이유로 연행됐다. 16일과 17일에도 최소 4명이 추가로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작전 기간 개인 소지품이 압수되고 교회로 이어지는 도로는 전면 통제됐으며, 당국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 이번 야양진 사건은 중국 지하 가정교회들 사이에서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기독교 공동체를 겨냥한 단속이 보다 체계적이고 은밀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2:19-20)

하나님, 지하 교회를 향한 중국 당국의 교묘하고 은밀한 구금과 연행 소식에 주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드는 정부와 사탄의 집요한 공격에서 주의 백성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교회 공동체와 성도들의 마음을 진리로 단단히 붙드사 끝까지 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다하게 하시며, 이 일이 열방의 모든 교회들의 기쁨과 자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의 삶의 예배가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 앞에 영광이 될 뿐 아니라 중국 전역에 퍼져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는 나라로 변화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실시간 기도정보

w_0116 A긴급기도
1월16일 긴급기도
▲ 감리회 동성애대책위, ‘만삭 낙태법’ 강력 반대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가 정치권 일부에서 추진 중인 이른바 ‘만삭 낙태법’에 대해 “국가가 태아 생명 보호라는 헌법적·윤리적 의무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정 폭주”라며...
W_0121 P중동
[중동] 이란 민중 봉기·시리아 지하디스트 공격… 중동 정세 급변
“주의 영을 보내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최근 이란과 시리아 사태가 동시에 악화되면서 중동 전역이 중대한 격변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이란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장기화되며, 47년간 유지돼 온 이슬람주의 독재 정권이...
W_0115 A긴급기도
1월15일 긴급기도
▲ 영국·미국 성경 판매 급증 2025년 영국과 미국에서 성경 판매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영국의 경우, 기독교 지식 보급 협회(SPCK)’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실물 성경 판매량은 2019년부터...
W_0114 P콜롬비아
[콜롬비아] 개신교 목사 새해 전야 암살… CSW “종교 지도자 특별 보호 시급”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오니 이것이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콜롬비아 북부에서 개신교 목사가 새해 전야 가족과 함께 있던 중 총격으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기독연대(CSW)가 종교 지도자들을 국가 차원의 특별 보호 대상에 포함할 것을...
W_0114 A긴급기도
1월14일 긴급기도
▲ 미국 FBI, 북·중·러 스파이 체포 35% 증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적대국인 북한·중국·러시아 스파이 체포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 수장이 밝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시 파텔 FBI 국장은...
w_0116 A긴급기도
1월16일 긴급기도
W_0121 P중동
[중동] 이란 민중 봉기·시리아 지하디스트 공격… 중동 정세 급변
W_0115 A긴급기도
1월15일 긴급기도
W_0114 P콜롬비아
[콜롬비아] 개신교 목사 새해 전야 암살… CSW “종교 지도자 특별 보호 시급”
W_0114 A긴급기도
1월14일 긴급기도
emmanuel-ikwuegbu-M-4lFg1Xfag-unsplash1
1월16일
나이지리아(Nigeria) 2
w_0116 A긴급기도
1월16일 긴급기도
W_0121 P중동
[중동] 이란 민중 봉기·시리아 지하디스트 공격… 중동 정세 급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