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미국 성경 판매 급증
2025년 영국과 미국에서 성경 판매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영국의 경우, 기독교 지식 보급 협회(SPCK)’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실물 성경 판매량은 2019년부터 2025년 사이 106% 증가했다. 특히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연간 성장률은 27.7%에 달했으며, 가장 많이 팔린 번역본은 크로스웨이가 출판한 ESV 성경이었다. 미국에서도 성경 판매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카나 북스캔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판매된 성경은 약 1900만 권으로, 2024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2019년의 두 배 수준이다. 이는 미국에서 21년 만에 가장 높은 성경 판매 기록이다.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성인용 성경은 B&H가 출판한 ‘디 인비테이션 신약성경(The Invitation New Testament)’였다.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시편 119:47-49)
하나님, 영국과 미국의 영혼들 사이에 진리에 대한 목마름을 일으켜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 읽는 가운데 죄인을 사랑하사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하셨사오니 성경을 펴들고 주의 말씀을 읊조릴 때마다 그들의 심령에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인본주의와 세속주의에 물든 세상에서 살아갈 때 말씀으로 기도하며 영원한 하늘의 소망을 붙들고 승리하는 예수교회로 든든히 세워주소서.
▲ 소말리아 지하교회, 교회 현실 다룬 기사 공개 후 살해 위협
국제크리스천컨선(ICC)이 지난해 5월 공개한 소말리아 지하교회 기사가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현지 기독교인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소말리아 출신 무슬림 인플루언서가 이 기사를 틱톡에 공유하자 140만 회 이상 조회되었고, 댓글창에는 “지하에 숨은 자들을 멸망시키라”, “이슬람을 떠난 자는 살 권리가 없다” 등 극단적 증오 발언과 살해 위협이 쏟아졌다. 소말리아는 세계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하나로,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기독교인을 발견 즉시 살해하겠다고 공언해왔다. 소말리아 사회에서 이슬람을 떠나는 것은 민족 배신으로 간주되며, 기독교 개종이나 복음 전파, 성경 소지는 불법이다. 신앙이 드러나면 가족에 의해 살해되는 경우도 있다. ICC는 온라인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사도행전 4:29-30)
하나님,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인 알샤바브의 살해 위협과 더불어 소말리아 사회에 퍼져있는 기독교인들을 향한 증오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 그 땅의 교회를 붙들어 주십시오. 복음을 몰라 하나님을 반역하며 교회를 핍박하는 소말리아의 영혼들을 위해 주의 교회가 소말리아의 부흥을 위해 말씀을 전하는 것과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삶의 모든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십자가 복음이 선포되어 황폐한 소말리아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는 생명의 열매가 맺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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