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하원,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프랑스 하원이 ‘결혼에 따른 성적 의무’를 폐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29일 뉴시스가 프랑스24를 인용해 보도했다. 하원은 지난 28일 120명 이상의 의원 지지 속에 관련 법안을 승인했다. 법안은 동거가 배우자에게 성관계 의무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내용을 민법에 분명히 규정하도록 했다. 초당적 지지를 받은 이 법안은 상원 심의를 남겨두고 있다. 이는 결혼이 부부간 성폭력을 정당화하는데 악용됐다는 여성 인권 단체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다. 현행 프랑스 민법은 결혼과 관련해 정절, 부양, 지원, 동거 등 4가지 의무를 규정해 왔지만, 성적 의무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다만 과거 판례는 동거를 ‘침대 공유’로 해석해 ‘결혼에 따른 의무’라는 개념이 유지돼 왔다. 프랑스는 지난해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에 이어 성폭력 범죄의 정의에 ‘동의 원칙’을 도입한 바 있다.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브리서 13:4)
하나님, 부부에게 허락하신 거룩한 성을 법으로 제재해야 할 만큼 육체의 정욕과 탐심이 지배해버린 프랑스의 각 가정을 주의 진리의 말씀으로 회복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성적 타락으로 사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게 하는 배후의 사탄이 이미 십자가에서 심판 받았음을 선포하오니, 프랑스의 교회가 이 복음을 더욱 담대히 선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땅의 모든 사람들이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는 순결한 예수교회로 일어나 프랑스와 열방에 성결한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 우크라이나, 러 에너지 시설 공습 속 영하 30도 혹한 예고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집중 타격으로 극심한 난방·전력난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영하 30도의 혹한이 예보됐다고 29일 연합뉴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기상센터는 다음달 1∼3일 야간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한파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며, 기온은 4일부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키이우와 하르키우 등 주요 도시에서는 여전히 상당수 가구가 난방과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키이우에서는 이달 초 공습으로 아파트 6000동의 난방 공급이 중단됐고 현재도 700동이 복구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추가 공격을 준비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에 산업용 보일러 78대를 지원했으며, 수주 내 300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시편 9:8-9)
하나님, 에너지 시설이 러시아에 의해 파괴되어 주요 도시의 많은 가구에 난방과 전력이 끊겨 혹한의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우크라이나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님의 공의로 말미암아 속히 종식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여러 가지 위험에 빠진 영혼들이 산성이 되시는 주님께로 피하여 나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열방의 교회가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신 주님께 기도의 손을 들어 주의 응답하심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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