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 전국 마약 단속 작전… 용의자 35명 체포
요르단 정부가 최근 전국에서 13건의 마약 단속 작전을 벌여 마약 관련 용의자 35명을 체포하고 다량의 마약과 무기류도 압수했다고 2일 뉴시스가 AFP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요르단 공안국(PSD)의 아메르 사르타위 대변인은 마약 단속 팀들이 경찰과 헌병대 병력과 합동 작전으로 국내 여러 지역에서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남부 마안 주에서는 지명 수배 중이던 마약중개상과 사업자 등 10명이 체포됐다. 수도 암만에서도 7건의 주요 마약 수사로 용의자들을 검거하고 마리화나, 필로폰, 다량의 불법 마약 정제 등을 압수했다. 요르단 북부 국경 지대인 람타 지역에서는 필로폰 1.5kg을 소지한 마약상이 체포됐다. 북동부 마프라크 주에서도 정제된 마약 4,000개를 보유한 3명의 개인 용의자가 검거됐다. 요르단과 시리아는 지난해 1월 국경지대 보호를 위한 합동 안보위원회를 창설하는 데 합의했다. 이후 양국은 마약과 무기 밀수에 대한 합동단속을 이어오고 있다.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잠언 22:8,11)
하나님, 최근 요르단 정부가 마약에 관한 대규모 단속 작전을 반복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을 보며, 그 땅에 마약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깨닫고 주의 다스리심을 구합니다. 불법 마약 조직들을 일깨워주사 그들이 뿌린 악으로 말미암아 재앙을 거둘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죄에서 돌이켜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열방의 교회가 이 땅에 복음이 없어 나타난 비참한 현실을 위해 기도하게 하셔서 십자가 복음으로 요르단의 영혼들이 마음의 정결을 사모는 거룩한 예수교회로 일어나게 하소서.
▲ 러시아, ‘우크라 정보기관 포섭’ 혐의로 청소년 잇따라 중형 선고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에 포섭됐다는 혐의를 받은 청소년 2명이 최근 연이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2일 연합뉴스가 프랑스 일간 르몽드를 인용해 보도했다. 14세 소년은 작년 5월 입대 사무소 방화 시도 혐의로 최근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이 소년이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테러 조직 대표자와 접촉한 뒤 화염병 3개를 준비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군사법원은 비공개 재판 후에 테러 조직 활동 참여와 테러 행위 준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앞서 17세 소녀 바그로바도 비슷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바그로바는 2024년 12월 우크라이나 편에서 싸우는 러시아 부대원의 사진을 다니던 중학교에 게시해 ‘러시아의 진정한 영웅들’이라는 문구를 붙인 이유로 기소돼 테러 옹호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의 바스트리킨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총 159명의 청소년이 사보타주나 테러 행위 관련 혐의로 기소됐다.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스가랴 8:3,5)
하나님, 4년째 접어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장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 영혼들이 범죄와 처벌의 대상으로 내몰리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굽어살펴 주십시오.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그 땅과 영혼들의 피폐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열방에 있는 교회의 기도에 응답하사 속히 전쟁이 종식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의 진리로 그 땅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산으로 회복되어, 각 거리에 소년들과 소녀들이 구원의 주로 말마암아 기뻐 뛰노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일으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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