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퀸즐랜드, 16주 낙태 실패 후 생존 출생 아기 방치 사망… 내부고발
호주 퀸즐랜드에서 임신 16주 낙태 시술이 실패해 살아서 태어난 아기가 병원에서 방치돼 사망했다는 내부고발이 나왔다고 5일 라이프뉴스가 보도했다. 애들레이드대 법학 교수 조안나 하우 박사는 의료진 제보를 인용해 사무엘로 알려진 아기가 홀로 남겨진 채 숨졌다고 밝혔다. 하우 박사는 “이 사건은 단독 사례가 아니며, 2022년 퀸즐랜드에서 낙태 후 생존 출생한 아기 50명이 방치돼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우 박사는 출생 기록부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임신 25주 태아 아미라가 심장에 약물을 주입받은 뒤 사산 형태로 분만됐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낙태가 의학적 이상이 없는 ‘사회적 이유’에 따른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호주는 2008년 이후 낙태를 비범죄화해 현재 모든 주에서 출산 직전까지 낙태가 가능하다. 빅토리아주에서는 2008-2020년 임신 20주 이후 ‘심리·사회적 사유’로 승인된 후기 낙태가 1,418건이었다.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예레미야 30:19)
하나님, 뱃속의 태아와 태어난 아기 모두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오니 생명을 살해하는 낙태가 자행되는 현장에 역사하사 죄인들을 책망하여 주소서. 생명에 대한 존엄을 잃어버리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경외함을 잃어버린 채 살인을 죄가 아니고 합리화하는 호주의 영혼들을 꾸짖어 주십시오. 호주의 교회를 일깨워 죄로 황폐하게 된 그 땅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복하신 복음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호주에 주를 향한 감사의 찬송을 부르는 존귀한 자녀들을 번성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부흥케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탄압 논란… 유럽평의회서 종교의 자유 침해 지적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지지자들이 최근 정부의 교회 탄압에 항의하며 유럽평의회 회의장에서 아라랏 미르조얀 외무장관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영국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영국 보수당 소속 에드워드 리 하원의원은 파시냔 총리 정부가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며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를 체계적으로 억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와 교회의 관계는 2018년 벨벳 혁명 이후 악화됐으며,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와 이후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영토 양보를 거치며 갈등이 심화됐다. 가레긴 2세 총대주교가 정부의 외교 정책을 공개 비판한 뒤 주교 약 3분의 1이 체포됐다. 파시냔 총리는 교회 내부의 ‘반기독교적·반국가적 세력’을 바로잡아 국가 중심의 “순수한 교회”를 만들겠다고 주장했으나, 비판자들은 이를 소련식 통치 행태의 답습이라며 정치적·종교적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사도행전 4:18-20)
하나님, 비판하지 않는 교회만을 ‘순수한 교회’라는 공산주의적 사고로 기독교인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아르메니아의 정부를 진리로 책망하여 주십시오.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여 점차 교회의 발언을 묵살하려는 당국의 위협 앞에 그 땅의 교회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들에게 맡기신 복음을 더욱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고백한 초대교회와 같은 믿음으로 아르메니아 교회를 일으켜 주셔서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는 나라 되게 하소서.
기사제공 : 복음기도신문 gpnews@kakao.com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본부 prayer@prayer24365.org